‘킨도 물티슈 골드’ 킨도, 식목일 맞이 에코캠페인 오늘부터 9일까지 실시
‘킨도 물티슈 골드’ 킨도, 식목일 맞이 에코캠페인 오늘부터 9일까지 실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4.05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바른 물티슈 분리배출법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 되새기는 시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식목일 기념 킨도 에코캠페인 진행, 다 쓴 물티슈 올바른 분리배출법 알린다. ⓒ킨도
식목일 기념 킨도 에코캠페인 진행, 다 쓴 물티슈 올바른 분리배출법 알린다. ⓒ킨도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킨도(Kindoh)가 식목일 기념 ‘킨도 에코캠페인’을 오늘(5일)부터 시작한다. 킨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육아용품 중 가장 자주 사용하는 물티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린다. 

킨도는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구와 아기들을 위한 에코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우선 킨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올바른 물티슈 분리 배출방법'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해당 방법대로 다 쓴 킨도 물티슈를 분리배출한 인증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플라스틱제로물티슈’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 하면 된다.

이때 킨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kindoh_official_kr)도 태그해야 참여자 확인이 가능하다. 킨도는 프로모션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미세먼지를 씻어내는 저자극 내추럴 아기화장품 ‘맘이 샴푸앤바스’를 증정한다. 캠페인은 9일까지 진행된다.

킨도는 이와 함께 킨도 공식 쇼핑몰인 킨도몰에서 플라스틱 제로 물티슈 ‘킨도 물티슈 골드’ 2+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친자연 물티슈인 ‘킨도 물티슈 골드’ 2박스를 구매하면 ‘킨도 물티슈 블루 휴대형’ 1박스를 증정한다.

‘킨도 물티슈 골드’는 ‘플라스틱 제로 물티슈’로 유명한 제품이다. 일반 물티슈가 플라스틱 계열인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진 것과 달리 킨도 물티슈 골드는 세계 최대 재생섬유 생산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사가 생산한 식물유래섬유 100% 비오셀 라이오셀(VEOCEL™ Lyocell)섬유를 원단으로 사용했다. 때문에 신생아도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사용 후엔 자연에서 생분해된다.

뿐만 아니다. 도톰한 두께와 더불어 부드러운 짜임새를 갖춘 헤링본 패턴을 적용해 견고한 조직력을 형성,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여기에 까다로운 9단계 정수시스템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를 사용했다. 독일 피부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 최고 등급 5스타를 획득했다. 피부과 전문의와 함께 아기 피부에 직접 피부 자극 테스트 후 안전성을 거쳤다는 객관적 안전인증도 마쳐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코캠페인을 기획한 킨도 관계자는 “물티슈를 꼭 써야 한다면 환경을 저해하지 않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시작이기에 이를 알리고자 에코 캠페인을 준비했으며, 이를 통해 오늘 식목일의 의미와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한번 더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킨도 에코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킨도 공식 인스타그램 및 공식 쇼핑몰인 킨도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킨도 물티슈 골드’는 킨도몰 외 쿠팡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