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아이 생활건강 ‘대마종자유’ 론칭, 올바른 대마종자유 제품 선택법은?
오지아이 생활건강 ‘대마종자유’ 론칭, 올바른 대마종자유 제품 선택법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7.16 0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좋은 대마종자유 고르려면...원산지 확인 및 오일 추출 및 제품 포장 방식 확인해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식물성 단백질 풍부한 대마종자유, 좋은 제품 고르는 법은? ⓒ오지아이생활건강
식물성 단백질 풍부한 대마종자유, 좋은 제품 고르는 법은? ⓒ오지아이생활건강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마종자유(햄프씨드오일)도 인기를 끌고있다.

환각 성분이 없는 식용 대마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 대마종자유는 불포화지방산을 90% 이상 함유하고 있어 포화지방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과 오메가3, 오메가6,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특히 대마종자유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포함하는데, 두부나 귀리, 닭가슴살 100g당 단백질 함유량보다 2~3배 높다.

대마종자유의 효능이 알려지며 대마종자유 제품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지아이생활건강은 올바른 대마종자유 고르는 법을 소개했다.

오지아이 생활건강은 먼저 원산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영양제 역시 음식과 동일하게 믿고 섭취해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오일 성분의 제품은 추출방법부터 확인해야 한다. 오일 성분은 열에 약한 특성 때문에 고온에서 압착해서 추출한 경우 영양소 파괴, 산패의 우려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대마종자유 제품을 선택할 땐 낮은 온도에서 압착해 단백질 파괴 및 변형을 막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더불어 오일 성분에 취약한 빛, 공기, 습기를 막고 제품의 산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PTP 개별 포장으로 된 제품을 골라야 한다. 고함량에, 보관과 편의성이 좋은 개별포장으로 제작된 제품을 선택한다면 하루에 단 한 알만으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소화와 목넘김이 편안 식물성 연질캡슐로 이뤄진 제품이라면 더욱 도움될 것이라고 오지아이 생활건강 관계자는 설명했다.

오지아이 생활건강의 신제품 ‘오지아이 대마종자유 프리미엄’ 햄프씨드 오일은 뉴질랜드가 원산지다. 영양분을 지킨 냉압착방식으로 추출됐으며, 1000mg 고함량 제품이라 하루 한 알로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식물성 연질 캡슐을 사용했으며 PTP 개별 포장으로 위생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오지아이 생활건강 '오지아이 대마종자유 프리미엄'은 현재 1차 생산분 완판에 이어 2차 생산분을 절찬리 판매중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를 기념하며 3+3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