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전증 예방하는 식습관, 신장에 좋은 음식은?
신부전증 예방하는 식습관, 신장에 좋은 음식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1.07.16 11: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컴파운드K 함량 제대로 표시한 발효홍삼 제품 신장 건강에 도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어떤 음식이 신장 건강을 지키는데 좋을까? ⓒ베이비뉴스
어떤 음식이 신장 건강을 지키는데 좋을까? ⓒ베이비뉴스

신장은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주고 불필요한 수분을 배설하는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최근 여러 원인으로 인해 신장의 기능적, 구조적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만성 신부전증 환자가 2019년 24만 9284명으로 2015년보다 4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신부전의 증상으로는 피로감, 식욕부진, 다뇨증 등이 있는데, 이러한 증상은 알아차리기 어려워 방치되거나 타 질환으로 오인하기 쉽다. 때문에 만성신부전이 말기신부전으로 발전하고 나서야 발견해 투석 치료, 신장이식 등이 필요해질 우려가 높다.

만전신부전증은 사람마다 발생 원인이 다르지만 주요 발병 원인은 식습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평소 음식을 싱겁게 먹어야 하며, 국이나 찌개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신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신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다. 신장 기능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음식으로는 홍삼이 있다. 홍삼은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신장에 좋은 음식으로 입증된바 있다.

실제로 2017년 ‘염증약리학(Inflammopharmacology)’에 따르면 만성신부전 환자 197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만 6개월 간 홍삼을 섭취하게 한 결과, 신장의 노폐물 청소율이 29%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얻기 위해서는 ‘발효홍삼’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한국인의 37%는 홍삼의 영양소인 진세노사이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체내에 없어 일반 홍삼으로 섭취하면 효과를 얻기 어렵다. 반면 고분자인 진세노사이드를 저분자인 컴파운드K로 분해시킨 발효홍삼은 체내 효소가 없더라도 온전히 홍삼의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발효홍삼이라도 컴파운드K 함량을 살펴봐야 한다. 시중 발효홍삼 제품 가운데 컴파운드K 함량을 표기하지 않고 ‘컴파운드K 함유’ 등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제품은 제대로 발효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컴파운드K 3mg’, ‘컴파운드K 40mg’ 등과 같이 수치가 정확하게 표시된 제품으로 골라야 한다.

아울러 발효홍삼을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 감미료, 합성향료 등의 첨가물 여부도 눈여겨봐야 한다. 홍삼에는 쓴 맛을 잡기 위해 첨가물이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성분이 지속적으로 체내에 유입되면 복통, 설사 등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최대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첨가물이 일절 사용되지 않았으며 컴파운드K 함량이 명확하게 표기돼 있는 발효홍삼 제품은 ‘참다한’, ‘더작’ 등 몇몇 브랜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신장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걸러주고 체내 항상성 유지 등에 도움을 주는 데, 최근 신장에 이상이 생긴 만성신부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만성신부전은 증상을 알아차리기 어려워 말기신부전으로 진행되고 나서야 발견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평소에 식습관을 개선해 싱겁게 섭취하며, 신장에 좋은 음식인 발효홍삼을 복용하는 것이 권장한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8길 111 우명빌딩 2~4층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일 : 2010-08-20
  • 일반주간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10138
  • 등록일 : 2011-01-11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 (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Copyright © 2021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