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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무 도움 없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아이를 양육하다 다시 사회생활을 하는 맘으로써...친정부모님의 도움이 없었다면...절대로 해낼수 없었던 직장생활...게다가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눈치봐가며 얘기해야하고...아이를 낳아서 키우면서 빚은 줄지 않고..아이가 크면 클수록 더 빚지지 않고 살아가는것만으로 감사해야하는데...아무리 사랑하는 내 아이인들..사랑만으로 클수 있는 시대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