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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출산·육아전문언론ㅣ베이비뉴스 - 자산관리칼럼</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link>
			<description>임신·출산·육아전문언론ㅣ베이비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c) https://www.ibabynews.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2026-09-30 11:37:37</lastBuildDate>
		<item>
			<title>[서진아 칼럼] 우리 아이 첫 보험, 꼭 필요한 보장만 고르는 법</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940</link>
			<description><![CDATA[<p>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많은 준비를 합니다. 예방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분유와 유모차를 고르고, 어린이집을 알아보는 것처럼 보험도 자연스럽게 준비 목록에 들어갑니다.</p>

<p>하지만 막상 보험을 알아보면 수십 가지 특약과 다양한 상품을 마주하게 됩니다. 주변에서는 이것도 넣어야 하고, 저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어떤 보장이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지는 판단하기 쉽지 않습니다.</p>

<p>아이 보험의 목적은 많은 보장을 담는 것이 아닙니다. 예상하지 못한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의 경제적 안정을 지키는 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첫 보험은 어떤 기준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7607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760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7/152940_117607_1129.jpg" />
<figcaption>영유아 시기에는 감기, 장염, 중이염 등으로 병원을 찾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 실손의료보험은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입원과 통원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첫째, 실손의료보험은 가장 먼저 고려해 보세요.</strong></p>

<p>영유아 시기에는 감기, 장염, 중이염 등으로 병원을 찾는 일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손의료보험은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입원과 통원 치료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p>

<p>다만 가입 시기와 상품에 따라 보장 범위와 자기부담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입 전에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p>

<p><strong>◇ 둘째, 큰 치료비가 필요한 질병에 대비하세요.</strong></p>

<p>아이에게 모든 질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암이나 중대한 질환처럼 치료 기간이 길고 의료비 부담이 큰 질병은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p>

<p>특히 아이가 아프면 부모 중 한 명이 간병을 위해 일을 쉬거나 휴직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처럼 보험은 치료비뿐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소득 공백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p>

<p><strong>◇ 셋째, 수술&middot;입원 보장은 우리 아이에게 맞게 선택하세요.</strong></p>

<p>아이들은 활동량이 많아 예상치 못한 사고나 골절, 수술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특약을 추가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p>

<p>아이의 생활환경과 가족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 꼭 필요한 보장부터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기본적인 보장을 우선 준비하고, 성장 과정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p>

<p><strong>◇ 넷째, 보험료보다 중요한 것은 &#39;유지할 수 있는 보험&#39;입니다.</strong></p>

<p>처음부터 모든 보장을 넣다 보면 보험료 부담이 커져 중도 해지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p>

<p>보험은 오래 유지할수록 그 가치가 커집니다. 현재의 가계 상황에서 무리 없이 납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화려한 보장보다 지속 가능한 보험이 결국 더 좋은 보험이 될 수 있습니다.</p>

<p><strong>◇ 부모가 꼭 기억해야 할 한 가지</strong></p>

<p>좋은 보험은 가장 비싼 보험도, 가장 저렴한 보험도 아닙니다.</p>

<p>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위험을 적절하게 대비하면서도 가족의 일상을 흔들지 않는 보험이 가장 좋은 보험입니다.</p>

<p>부모가 아이에게 닥칠 모든 위험을 막아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도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는 것은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든든한 사랑의 표현일 것입니다.</p>

<p>보험은 불안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첫 보험을 고민하고 있다면 &#39;얼마나 많이 가입할 것인가&#39;보다 &#39;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가&#39;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7606 max-width-346 float-center" data-idxno="11760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칼럼니스트 서진아. ⓒ서진아"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7/152940_117606_938.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서진아. ⓒ서진아</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서진아는 보험 및 재무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보호와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 컨설팅 전문가이다. 단순한 상품 비교를 넘어 개인과 가족의 재무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과 절세 전략, 리스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보험 및 재무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제적 변화와 숨은 비용, 가족의 재정 관리 방법 등을 쉽고 현실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부모들이 단기적인 선택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가족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서진아</author>
			<pubDate>2026-07-16 07:40:00</pubDate>
			</item>
			<item>
			<title>[서진아 칼럼] 출산 후 3년, 가정의 재무가 가장 흔들리는 시기</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594</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6615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661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7/152594_116615_5158.jpg" />
<figcaption>재무 전문가들은 출산 후 3년을 &#39;가정 재무의 전환기&#39;라고 말한다. 이 시기에는 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것보다 현재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수면 시간도, 생활 패턴도, 하루의 우선순위도 모두 아이를 중심으로 바뀝니다. 부모들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기쁨 속에서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아이의 작은 성장에도 큰 행복을 느낍니다.</p>

<p>하지만 출산 이후 달라지는 것은 일상만이 아닙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부모들이 더욱 크게 체감하는 변화가 있습니다. 바로 가계의 흐름, 즉 가정의 재무 구조입니다.</p>

<p>많은 예비 부모들은 출산을 앞두고 출산비와 육아용품 구입비, 산후조리 비용 등 초기 지출을 꼼꼼히 준비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가정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시기는 출산 직후가 아니라 그 이후 3년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p>

<p>출산 후 3년은 아이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이자,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p>

<p>출산 이후에는 육아휴직이나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하는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한 사람이 육아를 위해 일을 쉬거나 근무 형태를 조정하면 가계 수입이 이전보다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라면 육아로 인해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소득 감소가 더욱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p>

<p>반면 지출은 오히려 꾸준히 늘어납니다.</p>

<p>기저귀와 분유를 비롯해 예방접종, 병원 진료비, 의류와 생활용품 구입비 등 매달 반복되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이가 성장하면 어린이집 비용, 체험활동비, 교육비까지 더해지면서 가계 지출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증가합니다.</p>

<p>더욱이 육아는 계획대로만 흘러가지 않습니다.</p>

<p>아이가 감기나 장염 등으로 자주 병원을 찾게 되거나 갑작스럽게 입원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아이를 돌보기 위해 일을 쉬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상황은 의료비뿐 아니라 소득 감소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가정경제에 이중의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p>

<p>이 시기가 되면 많은 부모들이 비슷한 고민을 털어놓습니다.</p>

<p>&quot;큰돈을 쓴 것도 아닌데 통장 잔고가 왜 이렇게 빨리 줄어드는 걸까요?&quot;</p>

<p>이 질문의 답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한 번에 큰돈이 나가는 것이 아니라, 크지 않은 지출이 매일, 매주, 매달 반복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전보다 줄어든 소득이 더해지면서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은 훨씬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p>

<p>이러한 이유로 재무 전문가들은 출산 후 3년을 &#39;가정 재무의 전환기&#39;라고 말합니다.</p>

<p>이 시기에는 무조건 소비를 줄이는 것보다 현재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합니다.</p>

<p>우선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비상자금이 충분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의료비나 소득 공백이 발생했을 때 몇 개월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p>

<p>또한 부모의 보장 내용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아이를 위한 준비에만 집중하다 보면 정작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부모의 보장은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부모에게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사람은 결국 아이이기 때문입니다.</p>

<p>노후 준비 역시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를 위해 모든 자금을 사용하는 것이 사랑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부모 자신의 노후까지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있는 재무 계획이 가족 모두에게 더 안정적인 미래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p>

<p>보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많이 가입하거나 유행하는 상품을 선택하기보다 가족에게 꼭 필요한 위험부터 우선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의 소득이 중단되는 상황이나 중대한 질병,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한 준비는 부모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이와 가족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p>

<p>출산은 새로운 생명의 시작인 동시에 새로운 가계의 시작이기도 합니다.</p>

<p>가정의 재무 구조는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며, 그 변화는 앞으로 수십 년간 가족의 삶에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출산 후 3년은 육아에만 집중해야 하는 시기가 아니라, 우리 가족의 경제적 기반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부모가 경제적인 불안 없이 아이의 성장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p>

<p>지금 우리 가족의 재무 상태를 한 번 점검해 보십시오. 비상자금은 충분한지, 지출 구조는 적절한지, 필요한 보장은 갖추고 있는지, 그리고 노후 준비까지 균형 있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작은 실천이 미래의 불안을 줄이고 더 큰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p>

<p>행복한 육아는 철저한 재무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출산 후 가장 바쁜 3년이, 앞으로 수십 년의 행복을 준비하는 가장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6614 max-width-346 float-center" data-idxno="1166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칼럼니스트 서진아. ⓒ서진아"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7/152594_116614_5057.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서진아. ⓒ서진아</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서진아는 보험 및 재무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보호와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 컨설팅 전문가이다. 단순한 상품 비교를 넘어 개인과 가족의 재무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과 절세 전략, 리스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보험 및 재무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제적 변화와 숨은 비용, 가족의 재정 관리 방법 등을 쉽고 현실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부모들이 단기적인 선택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가족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서진아</author>
			<pubDate>2026-07-02 17:02:36</pubDate>
			</item>
			<item>
			<title>[임진혁 칼럼]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보육교사, 당신의 미래는 누가 준비하나요?</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579</link>
			<description><![CDATA[<p>&quot;선생님, 저 커서 의사 될 거예요.&quot;</p>

<p>아이들의 꿈을 듣고 응원하는 일은 보육교사에게 가장 큰 보람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바른 인성을 갖추며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매일 정성과 사랑을 쏟습니다. 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바로 보육교사입니다.</p>

<p>하지만 정작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볼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p>

<p>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고, 각종 행사와 서류 업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또 다른 일상이 기다립니다. 그렇게 바쁜 하루가 반복되다 보면 &#39;노후 준비는 나중에 해야지&#39;라는 생각으로 미루기 쉽습니다.</p>

<p>그러나 노후 준비는 바쁠수록 더 일찍 시작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특히 보육교사처럼 오랜 기간 꾸준히 일하는 직업일수록 시간이라는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6594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659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7/152579_116594_3041.jpg" />
<figcaption>노후 준비는 바쁠수록 더 일찍 시작해야 하는 영역이다. 특히 보육교사처럼 오랜 기간 꾸준히 일하는 직업일수록 시간이라는 자산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노후 준비, 돈보다 중요한 것은 &#39;시간&#39;</strong></p>

<p>많은 사람들이 노후 준비라고 하면 큰돈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유가 생기면 시작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금융 전문가들은 오히려 반대로 이야기합니다. 노후 준비에서 가장 큰 자산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라고 말입니다.</p>

<p>같은 금액을 준비하더라도 언제 시작했는지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p>

<p>예를 들어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준비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p>

<p>30세부터 준비하는 사람과 45세부터 준비하는 사람은 월 납입액이 같더라도 준비 기간이 15년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 시간 동안 자산은 꾸준히 쌓이고, 복리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은퇴 후 사용할 수 있는 연금 규모 역시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큽니다.</p>

<p>반대로 시작이 늦어질수록 같은 수준의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금액을 납입해야 하거나 준비 기간을 늘려야 하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p>

<p>그래서 노후 준비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p>

<p>&quot;가장 좋은 시작은 10년 전이고, 두 번째로 좋은 시작은 바로 오늘이다.&quot;</p>

<p><strong>◇ 평균수명은 길어졌지만, 은퇴 후 삶도 함께 길어졌습니다</strong></p>

<p>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축복할 일입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은퇴 이후 살아가야 할 기간도 길어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p>

<p>60세 전후에 은퇴한다면 이후 20년, 길게는 30년 이상의 생활비를 준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p>

<p>예전에는 자녀가 부모의 노후를 책임지는 문화가 강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p>

<p>자녀들은 자신의 주거비와 교육비,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졌고, 부모 역시 자녀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독립적인 노후를 보내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결국 노후는 &#39;누군가가 준비해 주는 것&#39;이 아니라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p>

<p><strong>◇ 연금보험, &#39;가입&#39;보다 &#39;설계&#39;가 중요합니다</strong></p>

<p>노후 준비의 대표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가 연금보험입니다. 하지만 연금보험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상품은 아닙니다.</p>

<p>누군가는 안정적으로 평생 연금을 받는 것이 중요할 수 있고, 또 다른 사람은 목돈 활용이나 상속까지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세제 혜택을 우선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p>

<p>따라서 단순히 주변 사람의 추천이나 광고만 보고 가입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설계가 필요합니다.</p>

<p>특히 다음과 같은 요소들은 반드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p>

<p>-현재 소득과 앞으로의 소득 변화<br />
-은퇴 예정 시기<br />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br />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 보유 현황<br />
-자녀 교육비와 주택 마련 등 앞으로의 지출 계획<br />
-세금과 유동성까지 고려한 자산 배분</p>

<p>이러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장기간 유지할 수 있고, 은퇴 이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p>

<p>노후 준비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strong>◇ 보육교사에게 더욱 필요한 &#39;미래를 위한 습관&#39;</strong></p>

<p>보육교사는 누구보다 미래의 가치를 잘 아는 직업입니다.</p>

<p>아이들에게는 매일 &quot;조금씩 꾸준히 하면 잘할 수 있어.&quot;라고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노후 준비는 뒤로 미루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p>

<p>하지만 노후 준비 역시 아이들의 성장과 닮아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습니다. 매달 조금씩, 꾸준히 준비하는 습관이 오랜 시간이 지나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p>

<p>중요한 것은 큰 금액이 아니라 지속할 수 있는 계획입니다.&nbsp;</p>

<p><strong>◇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시기는 오늘입니다</strong></p>

<p>우리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그렇다면 나 자신의 미래도 그만큼 소중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p>

<p>노후는 은퇴 후 갑자기 시작되는 삶이 아닙니다. 오늘의 선택과 준비가 모여 만들어지는 또 하나의 인생입니다.</p>

<p>경제적으로 안정된 노후는 단순히 생활비를 마련하는 것을 넘어,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고, 가족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p>

<p>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하는 보육교사라면, 이제는 자신의 내일도 함께 응원해 보시기 바랍니다.</p>

<p>노후 준비는 아직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가장 빠른 시작일 수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6593 max-width-350 float-center" data-idxno="1165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7/152579_116593_2951.pn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임진혁. ⓒ임진혁</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임진혁은 밸류마크 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 팀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보험과 가족 보장 설계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금융 강사와 베이비뉴스TV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등의 어린이보험 전문가로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금융&middot;보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베이비뉴스 &#39;우리 가족 금융주치의&#39; 칼럼을 연재 중이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임진혁</author>
			<pubDate>2026-07-02 14:48:00</pubDate>
			</item>
			<item>
			<title>[서진아 칼럼] 육아 가정의 진짜 위험은 병원비보다 ‘소득 중단’</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145</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441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544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145_115441_2854.jpg" />
<figcaption>실제로 육아 가정의 경제를 흔드는 가장 큰 위험은 의외로 병원비가 아닐 수 있다. 바로 &lsquo;소득 중단&rsquo;이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병원비, 약값, 치료비를 먼저 걱정합니다.</p>

<p>하지만 실제로 육아 가정의 경제를 흔드는 가장 큰 위험은 의외로 병원비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바로 &lsquo;소득 중단&rsquo;입니다.</p>

<p>아이가 태어나면 가정의 지출은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기저귀, 분유, 예방접종, 의류비, 교육비 등 매달 고정적으로 나가는 비용이 늘어납니다.</p>

<p>반면 부모의 소득은 오히려 줄어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p>

<p>육아휴직, 경력단절, 근무시간 단축, 잦은 병원 방문 등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소득 감소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p>

<p>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아이가 아플 때 한 사람이 일을 쉬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하루 이틀 정도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월급 감소나 성과급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p>

<p>자영업자나 프리랜서라면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일을 하지 못하는 기간이 곧바로 소득 감소로 연결되기 때문입니다.</p>

<p>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ldquo;병원비보다 일을 못 해서 생긴 손실이 더 컸다&rdquo;고 이야기합니다. 입원비나 치료비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갑작스러운 휴직이나 장기간의 소득 공백은 가계 전체를 흔들 수 있습니다.</p>

<p>더 큰 문제는 부모에게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입니다. 아이 양육비와 생활비는 계속 필요하지만, 소득은 줄어들거나 멈출 수 있습니다.</p>

<p>주택대출, 교육비, 생활비가 동시에 부담으로 다가오면서 경제적 어려움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p>

<p>그래서 육아 가정의 재무 계획에서는 단순히 병원비 대비만이 아니라 &lsquo;소득 중단 위험&rsquo;에 대한 준비도 함께 필요합니다. 충분한 비상자금을 마련하고, 가족의 상황에 맞는 보장 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는 병원비뿐만 아니라 소득이 멈추는 상황까지 함께 대비해야 합니다.</p>

<p>육아 가정의 가장 큰 자산은 집도 자동차도 아닙니다. 바로 가족을 위해 꾸준히 일하고 있는 부모의 소득입니다.</p>

<p>우리 가족의 소득이 멈춘다면 현재의 생활은 얼마나 유지될 수 있을까요?</p>

<p>지금 가입한 보험과 재무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만으로도 미래의 불안을 줄일 수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440 max-width-346 float-center" data-idxno="11544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145_115440_2828.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서진아. ⓒ서진아</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서진아는 보험 및 재무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보호와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 컨설팅 전문가이다. 단순한 상품 비교를 넘어 개인과 가족의 재무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과 절세 전략, 리스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보험 및 재무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제적 변화와 숨은 비용, 가족의 재정 관리 방법 등을 쉽고 현실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부모들이 단기적인 선택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가족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서진아</author>
			<pubDate>2026-06-17 17:20:26</pubDate>
			</item>
			<item>
			<title>[서시연 칼럼] 실패 없는 태아보험·어린이보험 가입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126</link>
			<description><![CDATA[<p>아이를 기다리는 부모에게 태아보험과 어린이보험은 가장 먼저 준비하는 금융상품 중 하나다. 하지만 주변 권유나 인터넷 후기만 믿고 가입했다가 정작 필요한 보장을 놓치거나 불필요한 특약으로 보험료 부담만 커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p>

<p>보험은 가입 자체보다 어떻게 가입하느냐가 중요하다. 우리 아이를 위한 후회 없는 보험 가입을 위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살펴보자.</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398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539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126_115398_4157.jpg" />
<figcaption>태아보험은 출산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다. 선천성 이상, 저체중아 출산, 신생아 질환, 인큐베이터 치료 등 출생 초기 위험에 대한 보장이 핵심이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출생 전 보장과 출생 후 보장을 구분하라</strong></p>

<p>태아보험은 출산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한 상품이다.</p>

<p>선천성 이상, 저체중아 출산, 신생아 질환, 인큐베이터 치료 등 출생 초기 위험에 대한 보장이 핵심이다.</p>

<p>반면 어린이보험은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과 상해, 그리고 성인이 된 이후의 중증질환까지 대비하는 상품이다.</p>

<p>따라서 가입 시에는 출생 전 보장과 출생 후 보장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반드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한다. 단순히 &quot;태아보험&quot;이라는 이름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p>

<p><strong>◇ 가입 시기는 빠를수록 유리하다</strong></p>

<p>보험은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p>

<p>임신 중이라면 태아보험 가입 가능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고, 출생 후에는 하루라도 어릴 때 어린이보험을 검토하는 것이 유리하다.</p>

<p>나이가 어릴수록 보험료 부담이 낮고 가입 가능한 보장도 넓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질병 이력이나 치료 기록이 생기면 향후 가입 조건이 제한될 수도 있다.</p>

<p>보험은 필요할 때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가입할 수 있을 때 준비하는 것이다.</p>

<p><strong>◇ 과도한 특약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strong></p>

<p>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를 위해 이것저것 보장을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p>

<p>하지만 특약이 많다고 좋은 보험은 아니다.</p>

<p>실제 활용 가능성이 낮은 특약까지 무분별하게 추가하면 보험료 부담만 증가하고 장기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p>

<p>보험은 필요한 보장을 충분히 준비하되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p>

<p><strong>◇ 암&middot;뇌&middot;심장 보장은 반드시 확인하자</strong></p>

<p>어린이보험의 핵심은 진단비다.</p>

<p>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은 치료 기간이 길고 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p>

<p>특히 어린 나이에 가입할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로 장기간 보장을 준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진단비 금액뿐 아니라 보장 범위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p>

<p><strong>◇ 30세 만기보다 보장 기간을 먼저 살펴보자</strong></p>

<p>보험료만 비교하다 보면 만기가 짧은 상품을 선택하기 쉽다.</p>

<p>하지만 암이나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대부분 중년 이후 발생 위험이 높다.</p>

<p>30세 만기 상품은 가장 필요한 시기에 보장이 종료될 수 있다.</p>

<p>최근에는 90세 또는 100세까지 보장하는 어린이보험도 많기 때문에 단순 보험료보다 보장 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p>

<p><strong>◇ 어린이집&middot;유치원 시기 필요한 보장도 챙기자</strong></p>

<p>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 독감, 장염,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일이 많아진다.</p>

<p>최근 어린이보험에는 독감, 폐렴, 장염 관련 특약이나 입원&middot;수술 관련 보장이 포함된 경우가 많다.</p>

<p>성장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환에 대한 대비가 충분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p>

<p><strong>◇ 부모가 꼭 확인해야 할 마지막 체크</strong></p>

<p>보험 가입 전 반드시 다음 사항을 점검해 보자.</p>

<p>첫째, 출생 전 보장과 출생 후 보장이 구분되어 있는가.</p>

<p>둘째, 암&middot;뇌&middot;심장 진단비가 충분한가.</p>

<p>셋째, 불필요한 특약으로 보험료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았는가.</p>

<p>넷째, 어린이집&middot;유치원 시기에 필요한 보장이 포함되어 있는가.</p>

<p>다섯째, 30세 만기가 아닌 장기 보장 구조를 갖추고 있는가.</p>

<p>아이 보험은 단순히 가입했다는 사실보다 어떤 보장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p>

<p>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서는 보험료만 비교하기보다 보장의 본질을 먼저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397 max-width-360 float-center" data-idxno="11539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126_115397_4115.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서시연. ⓒ서시연</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서시연은 보험 및 재무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보호와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 컨설팅 전문가이다. 단순한 상품 비교를 넘어 개인과 가족의 재무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과 절세 전략, 리스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가족 금융의 시작과 끝!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보험 및 재무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가족에게 꼭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서시연</author>
			<pubDate>2026-06-17 17:06:07</pubDate>
			</item>
			<item>
			<title>[임진혁 칼럼] 시대별 보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살펴보는 노후준비</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143</link>
			<description><![CDATA[<p>최근 은퇴를 앞둔 50~60대 고객들과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말이 있다.</p>

<p>&ldquo;국민연금도 있고 건강보험도 있는데 노후 준비를 꼭 더 해야 하나요?&rdquo;</p>

<p>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국민연금과 국민건강보험은 노후생활의 중요한 기반이지만 모든 위험을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보험시장의 변화 과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439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543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143_115439_2631.jpg" />
<figcaption>국민연금과 국민건강보험은 노후생활의 중요한 기반이지만 모든 위험을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1990년대, 가장 큰 위험은 &lsquo;가장의 부재&rsquo;</strong></p>

<p>1990년대는 경제성장기였다. 평균수명이 지금보다 짧았고, 대부분의 가정은 외벌이 구조였다.</p>

<p>당시 보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사망보장이었다. 가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면 가족의 생계가 무너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시기 생명보험은 유가족의 생활비를 마련하는 역할에 집중했고, 손해보험 역시 화재나 사고와 같은 재산 손실 보장이 중심이었다.</p>

<p>즉, 노후보다도 &lsquo;갑작스러운 사고와 사망&rsquo;이 가장 큰 위험으로 인식되던 시대였다.</p>

<p><strong>◇ 2000년대, 위험의 중심이 질병으로 이동하다</strong></p>

<p>2000년대에 들어서며 의료기술이 발전하고 평균수명이 크게 늘어났다.</p>

<p>과거에는 치료가 어려웠던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은 더 오래 살게 되었다. 하지만 오래 사는 만큼 의료비 부담도 증가하기 시작했다.</p>

<p>이 시기 보험의 중심은 사망보장에서 질병보장으로 이동했다. 암보험, 건강보험, 실손의료보험이 대중화되었고, 치료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보험의 핵심 역할이 되었다.</p>

<p>국민건강보험이 있더라도 비급여 진료비와 간병비, 소득 공백은 여전히 개인이 부담해야 했기 때문이다.</p>

<p><strong>◇ 2020년대, 가장 큰 위험은 &lsquo;장수&rsquo;</strong></p>

<p>현재 우리는 또 다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p>

<p>이제 가장 큰 위험은 사망이 아니라 장수다.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은퇴 후 30년 이상을 살아가는 것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p>

<p>문제는 수명이 늘어나는 속도만큼 노후자금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p>

<p>국민연금은 노후소득의 기초가 되지만 충분한 생활비를 모두 책임지기는 어렵다. 국민건강보험 역시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지만 간병비, 생활비, 비급여 의료비까지 모두 보장하지는 않는다.</p>

<p>결국 현대의 보험은 단순히 위험을 보장하는 수단을 넘어 노후재무설계의 한 축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p>

<p><strong>◇ 공적제도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무엇일까</strong></p>

<p>노후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재정 위험은 크게 세 가지다.</p>

<p>첫째, 생활비 부족이다.</p>

<p>둘째, 의료비 증가다.</p>

<p>셋째, 장기간 간병이 필요한 상황이다.</p>

<p>국민연금과 건강보험은 이 위험을 일부 완화해 주지만 모든 비용을 책임질 수는 없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간병비와 장기요양 관련 비용은 앞으로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p>

<p><strong>◇ 노후준비의 핵심은 &lsquo;나만의 계획&rsquo;</strong></p>

<p>노후준비에는 정답이 없다.</p>

<p>어떤 사람은 국민연금과 퇴직연금이 충분할 수 있고, 어떤 사람은 개인연금이나 보험을 추가로 준비해야 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예상 생활비와 은퇴 시점을 기준으로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다.</p>

<p>보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만능도구가 아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질병과 의료비, 간병비로 인해 노후계획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다.</p>

<p>1990년대에는 사망을 대비했고, 2000년대에는 질병을 대비했으며, 2020년대에는 장수를 대비하는 시대가 되었다.</p>

<p>노후준비 역시 시대의 변화에 맞춰 달라져야 한다. 공적연금과 국민건강보험이라는 든든한 기반 위에,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스스로 준비하는 계획과 실천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438 max-width-350 float-center" data-idxno="11543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143_115438_2538.pn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임진혁. ⓒ임진혁</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임진혁은 밸류마크 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 팀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보험과 가족 보장 설계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금융 강사와 베이비뉴스TV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등의 어린이보험 전문가로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금융&middot;보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베이비뉴스 &#39;우리 가족 금융주치의&#39; 칼럼을 연재 중이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임진혁</author>
			<pubDate>2026-06-17 16:59:03</pubDate>
			</item>
			<item>
			<title>[김지우 칼럼] 후회 없는 어린이보험 가입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125</link>
			<description><![CDATA[<p>최근 어린이보험은 단순히 아이가 아플 때 보장받는 상품을 넘어, 성인이 된 이후까지 보장을 이어갈 수 있는 장기적인 금융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보장 내용이 복잡하고 상품별 차이가 커 부모 입장에서는 무엇을 기준으로 가입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보험료만 보고 선택했다가 정작 필요한 보장을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어린이보험 가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리스트를 살펴보자.</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396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539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125_115396_3944.jpg" />
<figcaption>어린이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종 진단비 보장이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중증질환 진단 시 목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장은 치료비뿐 아니라 부모의 간병 부담까지 대비할 수 있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첫째, 진단비 중심으로 설계하자</strong></p>

<p>어린이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종 진단비 보장이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중증질환 진단 시 목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장은 치료비뿐 아니라 부모의 간병 부담까지 대비할 수 있다.</p>

<p>특히 최근에는 소아암뿐 아니라 성인 이후 발생 가능한 질환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많기 때문에 암 진단비, 뇌혈관질환 진단비,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 등의 보장 범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p>

<p><strong>◇ 둘째, 수술비와 입원비는 보장 범위를 확인하자</strong></p>

<p>과거에는 입원비 중심의 보험 가입이 많았지만 의료기술 발전으로 입원 기간은 짧아지고 통원치료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 입원일당보다 수술비 특약의 범위와 지급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p>

<p>같은 수술비 특약이라도 질병수술비, 종수술비, 특정질환수술비 등 보장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실제 지급 가능성을 비교해보는 것이 필요하다.</p>

<p><strong>◇ 셋째, 성장기 자녀에게 필요한 특약인지 따져보자</strong></p>

<p>어린이보험에는 골절, 화상, 응급실 내원, 깁스 치료, 치아 치료 등 다양한 특약이 포함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특약을 추가하면 보험료만 높아질 수 있다.</p>

<p>아이가 활동량이 많고 야외활동이 잦다면 상해 관련 보장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순히 판매자의 권유만으로 특약을 추가하기보다 실제 필요성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strong>◇ 넷째, 실손의료보험과 중복 여부를 확인하자</strong></p>

<p>이미 실손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일부 보장은 중복 가입의 의미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실손보험은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하는 반면, 어린이보험의 진단비는 정액 보장이라는 차이가 있다.</p>

<p>따라서 실손보험은 의료비 대비용으로, 어린이보험은 진단비 중심의 소득보전 및 치료 준비 자금으로 역할을 구분해 설계하는 것이 효율적이다.</p>

<p><strong>◇ 다섯째, 납입면제 조건을 확인하자</strong></p>

<p>어린이보험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이 바로 납입면제 기능이다. 특정 질병 진단 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면서 보장은 계속 유지되는 제도다.</p>

<p>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진단 시 납입면제가 적용되는지, 적용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를 확인하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보험 유지 부담을 줄일 수 있다.</p>

<p><strong>◇ 여섯째, 만기와 전환 조건을 살펴보자</strong></p>

<p>최근 어린이보험은 30세 만기, 90세 만기, 100세 만기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성인이 된 후에도 보장을 이어갈 수 있는 전환 기능이 있는 상품도 있다.</p>

<p>가입 시점의 보험료만 비교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유지 가능한 보험인지, 성인이 된 이후에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p>

<p><strong>◇ 보험은 &#39;싸게&#39;보다 &#39;제대로&#39;가 중요하다</strong></p>

<p>어린이보험은 부모가 자녀에게 준비해 줄 수 있는 첫 번째 금융자산 중 하나다. 단순히 보험료가 저렴한 상품을 찾기보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p>

<p>보험 가입 전에는 ▲진단비 중심 설계 여부 ▲뇌&middot;심장 보장 범위 ▲수술비 보장 내용 ▲실손보험과의 역할 구분 ▲납입면제 조건 ▲장기 유지 가능성 등을 반드시 점검해 보자.</p>

<p>보험은 가입하는 순간보다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보장받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39;얼마나 저렴한 보험인가&#39;보다 &#39;얼마나 필요한 보장을 갖췄는가&#39;를 먼저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395 max-width-385 float-center" data-idxno="11539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125_115395_3854.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김지우. ⓒ김지우</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김지우는 육아맘 보험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전문가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과 고민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보장만 남기는 현실적인 보험 전략을 제안한다. 현장 중심의 경험을 통해 단순한 상품설명이 아닌, 각 가정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엄마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보험 기준을 명확하게 정리해준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김지우</author>
			<pubDate>2026-06-17 11:56:38</pubDate>
			</item>
			<item>
			<title>[이서연 칼럼] 실손의 배신? 내 돈 50% 시대… 이제 비급여 치료비를 점검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2031</link>
			<description><![CDATA[<p>최근 실손의료보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병원비를 보장받기 위해 가입한 보험인데, 막상 치료를 받고 나면 예상보다 많은 금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p>

<p>실제로 최근 판매되는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뿐 아니라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자기부담금이 적용된다. 일부 비급여 치료의 경우 치료비의 절반 가까이를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사례도 발생한다. 이 때문에 &quot;실손만 믿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내 돈이 많이 들어갔다&quot;는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5098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509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2031_115098_5647.jpg" />
<figcaption>최근 판매되는 실손보험은 급여 항목뿐 아니라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자기부담금이 적용된다. 일부 비급여 치료의 경우 치료비의 절반 가까이를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사례도 발생한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비급여 치료비, 왜 중요해졌을까?</strong></p>

<p>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은 국가가 일정 부분 비용을 부담한다. 반면 비급여 항목은 병원이 자율적으로 비용을 책정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 적용도 받지 않는다.</p>

<p>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으로는 도수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일부 주사치료, MRI 검사 등이 있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서는 성장기 치료나 각종 검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비급여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p>

<p>문제는 실손보험이 있더라도 비급여 치료비 전액을 보장받는 시대가 아니라는 점이다. 가입 시기와 상품 구조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발생하며, 일부 항목은 별도의 특약 가입 여부에 따라 보장 여부가 달라진다.</p>

<p><strong>◇ &quot;실손 있으니까 괜찮겠지&quot;가 위험한 이유</strong></p>

<p>많은 가정이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병원비 걱정을 덜어두곤 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quot;어떤 실손에 가입돼 있는가&quot;다.</p>

<p>1세대, 2세대, 3세대, 4세대 실손보험은 보장 구조와 자기부담금 비율이 서로 다르다. 같은 치료를 받아도 가입 시기에 따라 실제 환급받는 금액이 크게 차이날 수 있다.</p>

<p>특히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서로 다른 실손보험에 가입한 경우가 많아 가족 구성원별 보장 내용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strong>◇ 지금 확인해야 할 세 가지</strong></p>

<p>첫째, 내가 가입한 실손보험의 세대와 보장 구조를 확인하자.</p>

<p>둘째, 비급여 특약 가입 여부를 점검하자. 실손보험이라고 해서 모든 비급여 항목이 동일하게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p>

<p>셋째, 자주 이용하는 치료나 검사가 보장 대상인지 미리 확인하자. 병원 진료 후 보험금을 청구하는 것보다 치료 전 보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p>

<p><strong>◇ 실손보험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strong></p>

<p>실손보험은 여전히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대표적인 보험이다. 다만 과거처럼 &quot;병원비는 대부분 돌려받는다&quot;는 인식은 현실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p>

<p>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실손보험 가입 여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보장의 내용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특히 비급여 치료를 자주 이용하거나 성장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한 번쯤 실손보험 증권을 꺼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p>

<p>실손보험이 &#39;배신&#39;한 것이 아니라, 보험 환경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불만이 아니라 점검이다.</p>

<p>*칼럼니스트 이서연은 육아맘 보험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전문가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과 고민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보장만 남기는 현실적인 보험 전략을 제안한다. 현장 중심의 경험을 통해 단순한 상품설명이 아닌, 각 가정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엄마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보험 기준을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quot;내 보험 점검 받아보고 싶다&quot;는 육아맘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이서연</author>
			<pubDate>2026-06-12 19:03:19</pubDate>
			</item>
			<item>
			<title>[강수자 칼럼] 부모급여·아동수당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 재테크</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806</link>
			<description><![CDATA[<p>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다.</p>

<p>&ldquo;아이가 성인이 될 때 목돈을 만들어 줄 수는 없을까?&rdquo;</p>

<p>과거에는 대학 등록금이나 결혼자금을 위해 부모가 따로 저축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국가의 육아지원금을 활용해 아이 이름으로 자산을 만들어 주는 가정이 늘고 있다.</p>

<p>특히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을 넘어 경제교육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4395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439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1806_114395_5158.jpg" />
<figcaption>부모급여는 만 2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지급되며, 만 0세는 월 100만 원, 만 1세는 월 50만 원을 지원한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2026년 하반기, 육아지원금부터 챙기자</strong></p>

<p>현재 정부는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을 통해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지원하고 있다.</p>

<p>부모급여는 만 2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지급되며, 만 0세는 월 100만 원, 만 1세는 월 50만 원을 지원한다.</p>

<p>아동수당은 만 9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며, 지역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최대 13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p>

<p>많은 부모들이 이러한 지원금을 생활비로 사용하지만, 일부를 아이의 미래 자산으로 적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p>

<p><strong>◇ 유태인 부모들이 강조하는 경제교육</strong></p>

<p>유태인 가정에서는 어릴 때부터 돈의 가치를 가르치는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한다.</p>

<p>용돈을 받으면 소비할 돈, 저축할 돈, 기부할 돈으로 나누어 관리하도록 가르친다.</p>

<p>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돈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환율은 무엇인지, 투자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것이다.</p>

<p>우리나라 부모들도 아이 명의 통장과 함께 경제교육을 시작한다면 단순한 저축 이상의 가치를 줄 수 있다.</p>

<p><strong>◇ 왜 달러통장일까?</strong></p>

<p>최근 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 명의 달러통장을 만들어 주는 사례가 늘고 있다.</p>

<p>달러는 세계 기축통화로 활용되고 있으며 해외여행, 유학, 글로벌 투자 등 미래 활용 범위가 넓다. 매달 부모급여나 아동수당 일부를 달러로 환전해 적립하면 자연스럽게 분산 자산을 보유하게 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

<p>물론 환율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 따라서 단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적립하는 것이 중요하다.</p>

<p><strong>◇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으로 만드는 20년 프로젝트</strong></p>

<p>예를 들어 매월 20만 원씩 꾸준히 적립한다고 가정해 보자.</p>

<p>20만 원 &times; 12개월 &times; 20년 = 4800만 원</p>

<p>여기에 예금 이자나 투자 수익이 더해진다면 자산 규모는 더욱 커질 수 있다.</p>

<p>성인이 된 아이에게 &ldquo;이 돈은 엄마 아빠가 모아준 돈이야&rdquo;라고 말하는 것보다 &ldquo;네가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 만들어 온 자산이야&rdquo;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훨씬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p>

<p><strong>◇ 아이에게 가장 먼저 물려줘야 할 것은 금융 습관</strong></p>

<p>많은 부모가 아이에게 좋은 교육,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금융 습관 역시 중요한 자산이다.</p>

<p>돈을 모으는 법, 소비를 계획하는 법, 미래를 준비하는 법을 어릴 때부터 경험한 아이는 성인이 되어 훨씬 건강한 경제관념을 갖게 된다.</p>

<p>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다. 어쩌면 우리 아이의 첫 자산이자 첫 경제교육의 시작일 수 있다. 2026년 하반기, 아이를 위한 첫 재테크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4396 max-width-352 float-center" data-idxno="11439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1806_114396_5355.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강수자. ⓒ강수자</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강수자는 보험 및 재무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 보험&middot;재무 컨설팅 전문가이다. 가족의 생애주기와 재정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보장 설계와 자산 관리 솔루션을 제안하며, 고객이 보다 현명한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보험 및 재무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통해 육아와 교육, 가족 재무 관리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부모들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경제적 고민을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단기적인 절약보다 장기적인 자산 형성과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한 가족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강수자</author>
			<pubDate>2026-06-03 17:27:51</pubDate>
			</item>
			<item>
			<title>[임진혁 칼럼] &quot;오래된 보험은 무조건 좋다?&quot; 절반만 맞는 이야기</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770</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4272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427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보험료 절감은 해지가 아니라 보장분석을 통해 중복 보장과 보장 공백을 점검하고, 현재에 맞는 보험 구조를 재정비하는 데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1770_114272_511.jpg" />
<figcaption>보험료 절감은 해지가 아니라 보장분석을 통해 중복 보장과 보장 공백을 점검하고, 현재에 맞는 보험 구조를 재정비하는 데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점검하자는 이야기를 들으면 가장 먼저 &quot;오래된 보험은 건드리지 말라&quot;는 말을 떠올린다. 실제로 과거에 가입한 보험 가운데는 현재 판매되지 않는 유리한 보장이나 낮은 보험료를 유지하는 상품도 있다. 하지만 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좋은 보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가입 당시에는 필요했던 특약이 현재는 의미가 없어졌거나, 비슷한 보장을 여러 개 가입해 보험료만 중복으로 납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nbsp;특히 10~20년 동안 보험을 추가로 가입해온 가정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여러 보험사 상품에 같은 보장을 반복해서 넣어둔 사례가 흔하다. 그래서 결론부터 말하자면,&nbsp;보험 환경과 의료 기술, 상품 구조가 변화하면서 이러한 통념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p>

<p><strong>◇ 월 보험료 48만 원, 알고 보니 암 진단비만 5건</strong></p>

<p>40대 직장인 A씨는 가족 보장을 위해 보험을 꾸준히 가입해왔다. 하지만 보험료 부담이 커지면서 보장분석을 받아본 결과 암 진단비 관련 특약만 5건 이상 중복 가입돼 있었다.</p>

<p>반면 실제로 가장 우려했던 뇌혈관질환과 허혈성 심장질환 보장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였다.</p>

<p>A씨는 중복된 특약을 정리하고 부족한 보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재구성했고, 월 보험료를 약 15만 원 줄이면서도 핵심 보장은 오히려 강화할 수 있었다.</p>

<p><strong>◇ 해지하면 손해&quot;라며 유지했지만 실효성 낮은 보장</strong></p>

<p>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B씨는 20년 넘게 유지한 보험을 가지고 있었다. 해약환급금이 아깝고 오래된 보험이라는 이유로 계속 유지해왔지만 보장분석 결과 현재 의료 환경에서는 활용 가능성이 낮은 특약 비중이 높았다.</p>

<p>반대로 최근 발병률이 높아진 주요 질환 관련 보장은 충분하지 않았다.</p>

<p>B씨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일부 계약을 정리하고 필요한 보장을 중심으로 재구성한 결과 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장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p>

<p><strong>◇ 보험료 절감의 핵심은 &#39;해지&#39;가 아니라 &#39;보장분석&#39;</strong></p>

<p>많은 사람들이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해지부터 고민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해지보다 먼저 현재 보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p>

<p>보장분석을 통해 확인해야 할 대표 항목은&nbsp;▲동일한 보장이 중복 가입돼 있는지 ▲암&middot;뇌혈관&middot;심장질환 등 주요 질환 보장이 충분한지 ▲현재 생활환경과 맞지 않는 특약은 없는지 ▲납입 기간과 보험료 수준이 적절한지 ▲실손보험 등 필수 보장이 유지되고 있는지 등이다.</p>

<p>이 과정을 거치면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을 줄이는 동시에 필요한 보장은 유지할 수 있다.</p>

<p><strong>◇ 보험료를 줄이고 싶다면 먼저 &#39;내 보험 바로 알기&#39;</strong></p>

<p>보험은 오래됐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해지한다고 반드시 손해인 것도 아니다.</p>

<p>중요한 것은 현재의 나와 가족에게 필요한 보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과 특약, 중복 가입 여부, 보장 공백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39;보장분석&#39;이 선행돼야 한다.</p>

<p>보장분석은 단순히 보험을 줄이거나 해지하기 위한 절차가 아니다. 불필요하게 새는 보험료는 줄이고, 정작 필요한 보장은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하는 보험 건강검진에 가깝다. 특히 여러 보험에 가입한 지 오래된 가입자일수록 자신도 모르는 사이 중복 보장이나 불필요한 특약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p>

<p>결국 보험료 절감의 핵심은 보험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에 맞게 보험을 재점검하는 데 있다.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해지부터 고민하기보다 먼저 &#39;내 보험 바로 알기&#39;에 나서야 한다. 보험료를 아끼는 가장 현명한 방법은 바로 객관적인 보장분석에서 시작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4271 max-width-350 float-center" data-idxno="1142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우리 가족 금융주치의 칼럼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 임진혁. ⓒ임진혁"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1770_114271_234.png" />
<figcaption>우리 가족 금융주치의 칼럼을 연재하는 칼럼니스트 임진혁. ⓒ임진혁</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임진혁은 밸류마크 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 팀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보험과 가족 보장 설계 분야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금융 강사와 베이비뉴스TV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 등의 어린이보험 전문가로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금융&middot;보험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현재 베이비뉴스 &#39;우리 가족 금융주치의&#39; 칼럼을 연재 중이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임진혁</author>
			<pubDate>2026-06-02 08:05:57</pubDate>
			</item>
			<item>
			<title>[유수지 칼럼] 후회 없는 어린이보험 가입을 위한 필수 체크</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742</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4189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418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1742_114189_332.jpg" />
<figcaption>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더 이상 사랑과 희생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더 이상 사랑과 희생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p>

<p>맞벌이 여부, 소득 수준, 건강관리, 교육비 준비, 노후 대비까지 부모의 삶은 수많은 선택이 서로 연결되어 움직입니다. 그래서 부모들의 고민은 늘 현재보다 미래를 향해 있습니다.</p>

<p>&ldquo;혹시 우리 아이가 아프면 어떡하지?&rdquo;<br />
&ldquo;갑작스럽게 입원하게 되면?&rdquo;<br />
&ldquo;예상치 못한 의료비가 발생하면?&rdquo;</p>

<p>어린이보험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부모의 준비이자, 미래를 위한 선택입니다.</p>

<p>과거에는 보험을 단순히 질병이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상품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모들이 어린이보험을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p>

<p>이제 보험은 위험을 강조하는 상품이 아니라 가족의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안전장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p>

<p>아이가 아플 때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치료 과정에서 부모의 소득 공백이 발생하더라도 가정의 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필요한 선택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p>

<p>그렇다면 후회 없는 어린이보험 가입을 위해 부모가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요?</p>

<p>첫째, 실손의료비 보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p>

<p>실손보험은 실제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입니다. 병원 이용이 잦은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특히 중요한 보장입니다.</p>

<p>둘째, 중대한 질병에 대한 진단비를 점검해야 합니다.</p>

<p>소아암, 백혈병 등 중증 질환은 치료비뿐 아니라 부모의 간병과 휴직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까지 동반할 수 있습니다. 진단비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p>

<p>셋째, 보장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p>

<p>어린 시절에만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험은 짧게 가입하는 상품이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하는 금융자산이기 때문입니다.</p>

<p>넷째, 불필요한 특약보다는 꼭 필요한 보장을 우선해야 합니다.</p>

<p>보장이 많다고 반드시 좋은 보험은 아닙니다. 가정의 경제 상황과 아이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보장을 중심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p>

<p>보험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이 아닙니다.</p>

<p>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 가족이 흔들리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p>

<p>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수많은 선택을 합니다. 그중 어린이보험 역시 단순한 상품 가입이 아니라 가족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준비의 한 부분일 수 있습니다.</p>

<p>아이를 위한 보험이 결국 부모의 마음을 지켜주는 보험이 되기를 바랍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4187 max-width-350 float-center" data-idxno="11418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6/151742_114187_2921.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유수지. ⓒ유수지</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유수지는 보험 및 재무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보호와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 컨설팅 전문가이다. 단순한 상품 비교를 넘어 개인과 가족의 재무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과 절세 전략, 리스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보험 및 재무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가족에게 꼭 필요한 라이프스타일 칼럼을 제공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유수지</author>
			<pubDate>2026-06-02 07:48:10</pubDate>
			</item>
			<item>
			<title>[황대선 칼럼] 자녀 교육 자금, 출생부터 대학까지… 왜 지금 시작해야 할까?</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637</link>
			<description><![CDATA[<p>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들은 가장 먼저 건강과 안전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또 하나의 큰 고민이 시작됩니다. 바로 &lsquo;교육 자금&rsquo;입니다.</p>

<p>많은 부모들이 &ldquo;아직 어리니까 괜찮겠지&rdquo;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교육비는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시작되고 오래 이어집니다.</p>

<p>특히 요즘은 단순히 대학 등록금만 준비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유아 교육부터 초&middot;중&middot;고 사교육, 체험활동, 입시 준비, 대학 등록금까지 교육 관련 비용이 장기간 이어지는 구조가 되었습니다.</p>

<p>그래서 교육 자금은 &#39;나중에 여유되면 준비하는 돈&#39;이 아니라, &#39;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장기적으로 설계해야 하는 자금&#39;이 되고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932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393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637_113932_1046.jpg" />
<figcaption>많은 부모들이 교육 자금이라고 하면 대학 등록금을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실제 지출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된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교육비는 대학 때만 드는 게 아닙니다.&nbsp;</strong></p>

<p>많은 부모들이 교육 자금이라고 하면 대학 등록금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 지출은 훨씬 이전부터 시작됩니다.</p>

<p>영유아 시기에는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문화센터 프로그램 참가비, 교구 구입비, 유아 영어 프로그램 참가비 등이 발생하고, 초등학교 이후에는 학원비와 체험학습 비용이 본격적으로 늘어납니다.</p>

<p>중&middot;고등학교 시기에는 입시 준비와 과목별 학습비 부담이 커지고, 대학에 들어가면 등록금뿐 아니라 생활비와 주거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p>

<p>즉, 교육비는 특정 시점에 한 번 들어가는 돈이 아니라 아이 성장 전 과정에 걸쳐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장기 지출입니다.</p>

<p><strong>◇ 교육 자금을 빨리 준비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strong></p>

<p>교육 자금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lsquo;시간&rsquo;입니다.</p>

<p>많은 부모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교육비를 고민합니다. 하지만 그 시점에는 이미 지출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한 뒤인 경우가 많습니다.</p>

<p>반대로 출생 직후부터 조금씩 준비한 가정은 상대적으로 부담이 분산됩니다.</p>

<p>예를 들어 매달 작은 금액이라도 장기간 준비하면 시간의 힘으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p>

<p>특히 교육비는 단기간에 목돈을 만들려 하면 가계에 큰 압박이 생기기 쉽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39;얼마를 한 번에 넣느냐&#39;보다 &#39;얼마나 일찍, 꾸준히 시작하느냐&#39;입니다.</p>

<p><strong>◇ 부모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은?</strong></p>

<p>교육 자금을 준비할 때 많은 부모들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lsquo;예상보다 빨리 시작되는 교육 경쟁&rsquo;입니다.</p>

<p>&#39;초등학교 들어가면 준비해야지&#39;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에서는 유치원 때부터 영어, 독서, 체험활동, 예체능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또 하나는 부모의 노후와 교육비 균형입니다.</p>

<p>아이 교육에 집중하다 보면 부모 자신의 노후 준비를 미루는 가정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육비 때문에 부모의 노후가 무너지면 결국 자녀에게도 부담이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p>

<p>그래서 교육 자금 준비는 단순히 &lsquo;아이만 위한 돈&rsquo;이 아니라 가정 전체 재정의 균형 속에서 설계돼야 합니다.</p>

<p><strong>◇ 교육비는 &lsquo;비교&rsquo;보다 &lsquo;계획&rsquo;이 중요합니다</strong></p>

<p>요즘 부모들은 불안합니다. &#39;다른 집 아이들은 다 한다는데&hellip;&#39;라는 말이 가장 큰 압박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p>

<p>하지만 모든 교육을 따라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p>

<p>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하는 교육이 아니라,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방향과 우리 가정이 감당 가능한 수준을 정하는 것입니다.</p>

<p>무리한 사교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흔들리지 않는 재정 계획입니다.</p>

<p><strong>◇ 교육 자금 준비, 이렇게 시작해보세요</strong></p>

<p>교육 자금 준비는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p>

<p>우선은 다음 세 가지를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p>

<p>-우리 가정이 매달 안정적으로 준비 가능한 금액은 얼마인지<br />
-아이 성장 시기별 예상 지출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br />
-부모의 노후 준비와 균형이 맞는지</p>

<p>이 기준이 정리되면 단기&middot;중기&middot;장기 교육 자금을 구분해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p>

<p>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부모에게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 있습니다. 바로 &lsquo;시간&rsquo;입니다.</p>

<p><strong>◇ 가장 좋은 교육 자금 준비는 &lsquo;일찍 시작하는 것&rsquo;</strong></p>

<p>교육비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모든 비용을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p>

<p>중요한 것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준비하는 습관과 계획입니다. 부모가 미리 준비한 시간은 결국 아이가 꿈을 선택할 수 있는 여유가 됩니다.</p>

<p>교육 자금 준비의 핵심은 큰돈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한 걸음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931 max-width-330 float-center" data-idxno="11393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637_113931_1012.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황대선. ⓒ황대선</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황대선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10여 년 이상을 보내며 수백 명의 고객과 함께 삶의 설계를 고민해온 현장 전문가다. 단순한 보험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애 주기와 재무 흐름을 들여다보며 &#39;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39;를 함께 그려온 것이 그의 일이었다. 현재는 지점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영업 최일선의 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더 넓은 시각으로 고객과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그가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단연 하나다. &quot;노후, 정말 괜찮을까요?&quot; 베이비뉴스 연재 칼럼에서 그 질문에 대한 현실적이고 솔직한 답을 풀어낸다.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는 법, 나이와 상황에 맞는 라이프플래닝의 기준, 은퇴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만드는 전략까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한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 지점장으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황대선</author>
			<pubDate>2026-05-27 10:37:59</pubDate>
			</item>
			<item>
			<title>[서진아 칼럼] 아이 키우는데 생각보다 많이 드는 숨은 비용 7가지</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636</link>
			<description><![CDATA[<p>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단순히 분유값, 기저귀값만 감당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많은 부모들이 육아를 시작한 뒤 &ldquo;생각보다 돈이 훨씬 많이 든다&rdquo;고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눈에 보이는 지출보다 예상하지 못했던 &lsquo;숨은 비용&rsquo;이 훨씬 크다는 점입니다.</p>

<p>특히 출산 전에는 잘 계산하지 못했던 비용들이 육아 과정에서 계속 발생하며, 어떤 가정은 이 부담 때문에 경력 단절이나 노후 준비 지연까지 경험하기도 합니다.</p>

<p>오늘은 부모들이 가장 많이 놓치는 &lsquo;아이 키우는 숨은 비용 7가지&rsquo;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928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392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636_113928_5911.jpg" />
<figcaption>육아는 단순히 &ldquo;아이 한 명의 생활비&rdquo;가 아니라, 부모의 시간을 대신하는 비용이 계속 들어가는 구조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1. 병원&middot;약국 비용</strong></p>

<p>&ldquo;감기 한 번인데 왜 이렇게 많이 들죠?&rdquo;</p>

<p>아이를 키우다 보면 병원은 생각보다 훨씬 자주 가게 됩니다. 감기, 중이염, 장염, 피부질환, 알레르기, 성장통 등 크고 작은 질환이 반복되기 때문입니다.</p>

<p>특히 영유아 시기에는 면역력이 약해 한 달에도 여러 번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약국 비용, 비급여 검사비, 예방접종 추가 비용까지 더해지면 부담은 커집니다.</p>

<p>문제는 이런 비용이 &lsquo;한 번 큰돈&rsquo;이 아니라 소액으로 반복된다는 점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체감 지출이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p>

<p><strong>2. 돌봄 비용</strong></p>

<p>&ldquo;맞벌이를 유지하려면 결국 돈이 더 듭니다.&rdquo;</p>

<p>육아에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 중 하나는 돌봄입니다. 어린이집 하원 이후 돌봄, 방학 기간 돌봄, 병원 동행, 긴급 등하원 등 예상 밖 상황이 계속 발생합니다.</p>

<p>조부모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정은 베이비시터, 키즈카페, 돌봄교실, 학원 연계 돌봄 등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 비용이 적지 않습니다.</p>

<p>특히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바로 회사를 빠지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추가 돌봄 비용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p>

<p>육아는 단순히 &ldquo;아이 한 명의 생활비&rdquo;가 아니라, 부모의 시간을 대신하는 비용이 계속 들어가는 구조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p>

<p><strong>3. 부모 소득 감소 비용</strong></p>

<p>&ldquo;안 쓰는 돈보다 못 버는 돈이 더 큽니다.&rdquo;</p>

<p>많은 부모들이 놓치는 가장 큰 비용은 바로 &lsquo;소득 감소&rsquo;입니다. 출산휴가, 육아휴직, 경력 단절, 근무시간 축소, 승진 기회 감소 등은 장기적으로 가정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p>

<p>특히 맞벌이 가정에서는 한 사람이 육아 중심으로 역할이 바뀌는 순간 소득 구조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p>

<p>이 비용은 카드 명세서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p>

<p>육아 준비는 단순히 &ldquo;출산 비용 준비&rdquo;가 아니라, 일정 기간 소득이 줄어도 버틸 수 있는 재정 체력을 만드는 과정이어야 합니다.</p>

<p><strong>4. 성장 관련 비용</strong></p>

<p>&ldquo;크면서 돈이 더 들어갑니다.&rdquo;</p>

<p>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자랍니다. 옷, 신발, 침구, 책상, 의자, 자전거, 스마트기기까지 계속 교체가 필요합니다. 특히 초등학교 입학 이후에는 체형 변화와 활동량 증가로 지출 속도가 빨라집니다.</p>

<p>부모 입장에서는 &ldquo;조금 더 좋은 걸 해주고 싶다&rdquo;는 마음이 커지면서 예상보다 소비 수준이 높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p>

<p>아이 성장 비용은 일시적인 지출이 아니라, 성장 단계마다 반복되는 업그레이드 비용에 가깝습니다.</p>

<p><strong>5. 교육 준비 비용</strong></p>

<p>&ldquo;학원비만 교육비가 아닙니다.&rdquo;</p>

<p>많은 부모들이 교육비라고 하면 학원비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다양한 준비 비용이 들어갑니다. 체험학습, 독서 프로그램, 교구, 문제집, 학습 앱, 수행평가 준비물, 발표 자료, 문화 활동 등 크고 작은 교육 관련 지출이 계속 발생합니다.</p>

<p>특히 요즘은 &ldquo;다른 집 아이들도 한다&rdquo;는 분위기 속에서 부모의 심리적 부담까지 커지고 있습니다.</p>

<p>중요한 것은 남들과 비교하는 교육이 아니라, 우리 아이와 가정 상황에 맞는 교육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p>

<p><strong>6. 부모 건강 비용</strong></p>

<p>&ldquo;부모가 아프면 육아도 멈춥니다.&rdquo;</p>

<p>육아는 체력전입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허리&middot;손목 통증, 산후 후유증 등으로 부모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p>

<p>실제로 육아 중 병원 치료나 건강관리 비용이 늘어나는 가정도 적지 않습니다.</p>

<p>문제는 부모 건강이 무너지면 돌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p>

<p>아이 보험만 준비하고 부모 보장은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가정 경제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은 부모의 건강 문제일 수 있습니다.</p>

<p><strong>7. 예상 못한 이벤트 비용</strong></p>

<p>&ldquo;육아는 늘 변수의 연속입니다.&rdquo;</p>

<p>아이를 키우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계속 생깁니다. 갑작스러운 입원, 기기 파손, 학교 행사, 친구 생일선물, 가족 여행, 돌잔치&middot;입학식&middot;졸업식 같은 이벤트 비용이 대표적입니다.</p>

<p>특히 아이가 둘 이상인 가정은 이런 비용이 겹치면서 체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p>

<p>결국 육아 재정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계산이 아니라 &lsquo;예상 밖 지출을 버틸 수 있는 여유 자금&rsquo;을 만들어두는 것입니다.</p>

<p>부모들이 가장 놓치는 것은 &lsquo;현금 흐름&rsquo;입니다. 많은 가정이 출산 전에는 &ldquo;얼마가 필요할까?&rdquo;만 고민합니다. 하지만 실제 육아에서는 &lsquo;매달 안정적으로 버틸 수 있는 현금 흐름&rsquo;이 훨씬 중요합니다.</p>

<p>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와 반복 지출이 계속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육아 재정 준비는 단순히 목돈 마련이 아니라, ▲고정지출 점검 ▲비상자금 확보 ▲부모 보장 준비 ▲장기 교육 계획 ▲소득 공백 대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p>

<p>아이를 위한 가장 좋은 준비는 무리한 소비가 아니라, 오래 안정적으로 지켜줄 수 있는 가정의 재정 체력을 만드는 일입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3927 max-width-346 float-center" data-idxno="11392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636_113927_5835.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서진아. ⓒ서진아</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서진아는 보험 및 재무 분야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자산 보호와 미래 설계를 돕는 재무 컨설팅 전문가이다. 단순한 상품 비교를 넘어 개인과 가족의 재무 상황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과 절세 전략, 리스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제안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보험 및 재무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통해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경제적 변화와 숨은 비용, 가족의 재정 관리 방법 등을 쉽고 현실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부모들이 단기적인 선택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가족 금융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서진아</author>
			<pubDate>2026-05-27 10:07:00</pubDate>
			</item>
			<item>
			<title>[차상은 칼럼] '삶은 변하는데 보험은 그대로?' 보험 가입 보다 중요한 '이것'</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10</link>
			<description><![CDATA[<p>살다 보면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순간들이 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직장을 옮기거나 퇴사해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 때로는 소득이 늘기도 하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이유로 경제적 여건이 달라지기도 한다.</p>

<p>우리는 이런 변화에 맞춰 집을 옮기고, 소비 패턴을 바꾸고, 생활 습관을 조정한다. 그런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한 가지는 그대로 둔다. 바로 &lsquo;보험&rsquo;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2692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269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210_112692_4615.jpg" />
<figcaption>보험은 장기 유지 자체가 중요하다. 유지 기간이 길수록 혜택이 커지는 상품도 있고, 중도 해지에 따른 손실을 피하는 것도 필요하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삶이 바뀌면 보험도 달라져야 한다</strong></p>

<p>20대 사회초년생 시절 가입했던 보험을 결혼 후에도, 자녀가 생긴 뒤에도, 자영업을 시작한 이후에도 별다른 점검 없이 유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물론 보험은 장기 유지 자체가 중요하다. 유지 기간이 길수록 혜택이 커지는 상품도 있고, 중도 해지에 따른 손실을 피하는 것도 필요하다.</p>

<p>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p>

<p>&ldquo;내 보험, 지금 내 삶에 맞게 흘러가고 있는가?&rdquo;</p>

<p>보험은 가입하는 순간 끝나는 상품이 아니다. 삶의 변화에 따라 함께 조정되고 재설계되어야 하는 &lsquo;현재진행형 안전장치&rsquo;다. 오래 유지하는 것보다 우선해야 할 것은, 지금 내 상황에 맞는 구조인지 점검하는 일이다.</p>

<p>예를 들어 미혼 직장인 시절에는 본인 치료비 중심의 실손보험과 간단한 진단비 보장이 우선일 수 있다. 그러나 결혼 후 가정의 경제적 책임을 함께 지게 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p>

<p>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소득 활동이 중단될 경우 가족 전체의 생활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득보장이나 주요 질병 진단자금의 필요성이 커진다.</p>

<p>출산 이후에는 자녀 관련 보장에 관심이 옮겨간다. 어린이보험이나 가족 전체 의료비 구조를 점검해야 할 시기다.</p>

<p>이직이나 퇴사, 자영업 시작도 중요한 점검 시점이다. 직장에 다닐 때는 회사 단체보험이 일정 부분 안전망 역할을 해주지만, 자영업자로 전환하면 그 보호막이 사라질 수 있다. 이때 개인 보장의 공백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

<p>소득 변화 역시 마찬가지다. 소득이 늘었는데도 최소한의 보장만 유지하고 있다면 위험 대비가 부족할 수 있다. 반대로 소득이 줄었는데 과도한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다면 가계에 부담이 된다.</p>

<p>실제로 상담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사례가 있다. 10년 넘게 성실히 보험료를 납입했지만, 정작 현재 상황에는 맞지 않는 보장 구조를 가진 경우다. 필요 없는 특약에 비용을 쓰고 정작 필요한 보장은 부족한 상태다.</p>

<p>이런 경우 &ldquo;보험을 오래 유지했으니 괜찮다&rdquo;가 아니라 &ldquo;지금도 이 보험이 내 삶을 제대로 지켜주고 있는가&rdquo;를 다시 살펴봐야 한다.</p>

<p><strong>◇ 보험 점검, 지금의 나를 기준으로</strong></p>

<p>보험 점검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p>

<p>지금 내 가족 구성은 어떤지, 소득 구조는 안정적인지, 내가 아프거나 일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감당해야 할 경제적 공백은 어느 정도인지 차근차근 확인하면 된다.</p>

<p>보험의 목적은 &lsquo;가입했다는 안도감&rsquo;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위험이 닥쳤을 때 지금의 삶을 지켜내는 데 있다. 인생이 변하면 보험도 달라져야 한다. 첫 보험 가입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삶의 변화 속에서 보험이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꾸준히 점검하는 일이다.</p>

<p>보험은 오래 유지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맞게 흐르고 있는지가 핵심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2693 max-width-360 float-center" data-idxno="11269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210_112693_4712.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차상은. ⓒ차상은</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차상은은&nbsp;현재 밸류마크 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 소속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이비뉴스 맘스클래스 금융강사와 어린이보험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진로코칭상담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TESOL(국제영어교사) 자격을 바탕으로 단순 보험 설계를 넘어 가족의 삶과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맞춤형 재무 컨설팅을 지향하고 있다. 특히 육아 가정과 3040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보험료 지출은 줄이고 꼭 필요한 보장은 강화하는 현실적인 보험 점검 및 리모델링 상담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차상은</author>
			<pubDate>2026-05-13 11:59:18</pubDate>
			</item>
			<item>
			<title>[이서연 칼럼]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 ‘달러보험’이라는 글로벌 경쟁력</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208</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2691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26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달러보험은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자녀의 글로벌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자산 전략이다. ⓒ베이비뉴스"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208_112691_4334.jpg" />
<figcaption>달러보험은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자녀의 글로벌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자산 전략이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한다.</p>

<p>&ldquo;내 아이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rdquo;</p>

<p>좋은 교육, 안정된 환경, 그리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미래. 부모는 늘 자녀의 내일을 준비한다. 과거에는 집 한 채가 최고의 유산이었다면, 지금은 시대가 달라지고 있다. 금리와 환율, 글로벌 경제가 우리의 삶을 직접 흔드는 시대다. 이제는 &lsquo;어떤 자산을 남길 것인가&rsquo;에 대한 관점도 달라져야 한다.</p>

<p>최근 주목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바로 &lsquo;달러보험&rsquo;이다.</p>

<p>달러보험은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지급이 달러 기준으로 이뤄지는 상품이다. 얼핏 보면 단순한 외화보험 같지만, 그 안에는 한국 부모들이 고민하는 미래 대비 전략이 담겨 있다. 특히 자녀의 해외 유학, 글로벌 취업, 해외 체류 가능성까지 고려하는 가정이라면 관심을 갖는 이유가 분명하다.</p>

<p>무엇보다 달러는 여전히 세계 경제의 중심 통화다. 국제 무역과 원자재 거래, 글로벌 금융시장의 기준이 대부분 달러로 움직인다. 한국 경제 역시 미국의 금리와 달러 흐름에 큰 영향을 받는다. 원화 자산만으로 미래를 준비하기에는 불안정성이 커졌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달러보험은 단순한 저축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자녀에게 &lsquo;글로벌 자산&rsquo;을 준비해주는 개념에 가깝다.</p>

<p>예를 들어 자녀가 훗날 해외 유학을 가거나 외국계 기업에 취업할 경우, 필요한 비용 상당수는 달러 기반으로 움직인다. 이때 달러 자산을 미리 준비해두면 환율 변동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원화 가치가 하락할 경우 달러 자산은 자연스럽게 위험 분산 효과를 갖게 된다.</p>

<p>부모 입장에서 가장 큰 장점은 &lsquo;장기성&rsquo;이다. 보험은 단기간 사고파는 금융상품이 아니라 오랜 시간 유지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구조다. 자녀가 어릴 때부터 가입해 장기간 운용하면 복리 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p>

<p>물론 달러보험이 만능은 아니다. 환율 변동에 따라 원화 기준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고, 중도해지 시 손실 가능성도 있다. 보험 본연의 보장 기능과 투자 성격을 구분해서 이해할 필요도 있다. 단순히 &ldquo;달러니까 무조건 안전하다&rdquo;는 접근은 경계해야 한다.</p>

<p>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부모들은 단지 &ldquo;얼마를 남길까&rdquo;를 넘어 &ldquo;어떤 경쟁력을 남길까&rdquo;를 고민하기 시작했다.</p>

<p>과거의 유산이 부동산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글로벌 경제를 이해하고 세계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자산을 준비하는 방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달러보험 역시 그런 흐름 속에서 등장한 하나의 선택지다.</p>

<p>결국 부모가 자녀에게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단순한 돈의 크기만이 아니다.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준비와 안목이다.</p>

<p>그리고 그 준비의 한 축에 &lsquo;달러&rsquo;라는 글로벌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2690 max-width-369 float-center" data-idxno="11269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칼럼니스트 이서연. ⓒ이서연"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208_112690_3311.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이서연. ⓒ이서연</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이서연은 육아맘 보험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 전문가다.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불안과 고민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보장만 남기는 현실적인 보험 전략을 제안한다. 현장 중심의 경험을 통해 단순한 상품설명이 아닌, 각 가정상황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 엄마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보험 기준을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quot;내 보험 점검 받아보고 싶다&quot;는 육아맘들의 요청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이서연</author>
			<pubDate>2026-05-11 15:44:00</pubDate>
			</item>
			<item>
			<title>[정진섭 칼럼] 어린 자녀가 있다면 꼭 알아야 할 '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1163</link>
			<description><![CDATA[<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2673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26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는 사망보험금을 한 번에 지급하는 대신, 부모가 정한 방식대로 자녀와 가족에게 안정적으로 전달해 상속 분쟁과 자산 소진 위험을 줄이는 제도다. ⓒ베이비뉴스"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163_112673_2313.jpg" />
<figcaption>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는 사망보험금을 한 번에 지급하는 대신, 부모가 정한 방식대로 자녀와 가족에게 안정적으로 전달해 상속 분쟁과 자산 소진 위험을 줄이는 제도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가 주목받는 이유</strong></p>

<p>최근 부모들 사이에서 &#39;자녀에게 보험금을 어떻게 남겨줘야 가장 안전할까?&#39;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p>

<p>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나, 갑작스러운 사고에 대한 대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제도가 있다. 바로 &lsquo;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rsquo;다.</p>

<p>많은 사람들은 사망보험금을 단순히 &#39;한 번에 지급되는 돈&#39;&nbsp;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 큰 금액이 오히려 가족 간 갈등이나 자녀의 경제적 문제를 만드는 경우도 적지 않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는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고, 남겨진 가족의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활용되는 제도다.</p>

<p><strong>◇ 사망보험금, 많이 남기는 것보다 &ldquo;어떻게 전달하느냐&rdquo;가 중요하다</strong></p>

<p>예를 들어 가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했을 경우를 생각해보자.</p>

<p>수억 원의 사망보험금이 한 번에 지급되면 당장은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미성년 자녀가 있거나, 경제관념이 아직 부족한 자녀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p>

<p>갑자기 큰돈을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생기고, 주변의 잘못된 투자 권유나 소비 습관으로 인해 보험금이 빠르게 소진되는 사례도 있다. 또한 재혼 가정이나 형제 간 이해관계가 복잡한 경우에는 상속 분쟁으로 이어지는 일도 발생한다.</p>

<p>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 보험금을 &lsquo;목적에 맞게&rsquo;, &lsquo;정해진 방식으로&rsquo;, &lsquo;안전하게&rsquo; 지급받도록 설계하는 장치다.</p>

<p><strong>◇ 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란 무엇일까?</strong></p>

<p>쉽게 말하면 보험금을 금융기관에 맡기고, 내가 미리 정한 조건대로 자녀나 가족에게 지급되도록 설정하는 제도다.</p>

<p>예를 들어 부모가 다음과 같이 설정할 수 있다.</p>

<p>-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매달 생활비 형태로 지급<br />
-대학 등록금은 특정 시기에 별도 지급<br />
-결혼자금은 만 30세 이후 지급<br />
-배우자에게는 노후 생활비 형태로 매월 지급</p>

<p>즉, 단순히 &#39;돈을 남기는 것&#39;이 아니라 &#39;삶을 설계해서 남기는 것&#39;에 가까운 개념이다.</p>

<p><strong>◇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일수록 관심이 커지는 이유</strong></p>

<p>특히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은 가장 먼저 &#39;내가 없을 때 아이가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을까?&#39;를 걱정한다.</p>

<p>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는 단순한 재산 이전이 아니라, 부모의 보호 기능을 일부 대신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미성년 자녀가 갑자기 큰돈을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되며, 정기적인 생활비와 교육비 형태로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또한 부모가 생전에 원하는 지급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두기 때문에 가족 간 오해나 갈등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p>

<p><strong>◇ &ldquo;부자들만 하는 제도 아닌가요?&rdquo;</strong></p>

<p>많은 사람들이 신탁이라고 하면 거액 자산가만 활용하는 제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험사와 금융기관들이 일반 가정도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보험금청구권 신탁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p>

<p>특히 다음과 같은 가정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p>

<p>-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정<br />
-외벌이 비중이 높은 가정<br />
-재혼가정 및 가족구조가 복잡한 경우<br />
-자녀의 경제적 독립 시기를 고려하는 경우<br />
-상속 과정에서 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싶은 경우</p>

<p>보험의 목적이 단순한 보장이 아니라 &lsquo;남겨진 가족의 삶을 지키는 것&rsquo;이라면, 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는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p>

<p><strong>◇ 보험은 &ldquo;사망 후 지급&rdquo;이 아니라 &ldquo;남겨진 삶의 설계&rdquo;다</strong></p>

<p>과거에는 보험의 역할이 단순히 사망보험금을 남기는 데 집중됐다면, 이제는 그 돈을 어떻게 안전하고 현명하게 활용하게 할 것인지까지 고민하는 시대가 됐다.</p>

<p>보험금청구권 신탁제도는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에게 남길 수 있는 마지막 보호장치가 될 수 있다.</p>

<p>사랑하는 가족에게 보험금을 남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보험금이 가족의 삶을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지켜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이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2671 max-width-350 float-center" data-idxno="11267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칼럼니스트 정진섭. ⓒ정진섭"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5/151163_112671_229.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정진섭. ⓒ정진섭</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정진섭은 가족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재무컨설팅 전문가다. 현재는 밸류마크 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 Project Manager 팀장으로 재직하며 베이비뉴스에서 강연 및 재테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nbsp;</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정진섭</author>
			<pubDate>2026-05-11 14:23:59</pubDate>
			</item>
			<item>
			<title>[박재우 칼럼] 가족보험부터 교육자금까지... 우리 아이 인생 설계하는 4단계 금융주치의 전략</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951</link>
			<description><![CDATA[<p>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합니다.</p>

<p>&ldquo;지금 내가 하는 선택이 아이의 미래에 정말 도움이 될까?&rdquo;</p>

<p>문제는 대부분의 가정이 &lsquo;보험&rsquo;, &lsquo;저축&rsquo;, &lsquo;교육비&rsquo;를 따로따로 준비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순서와 구조입니다.</p>

<p>베이비뉴스와 금융 전문가 그룹이 제안하는 &lsquo;금융주치의 서비스&rsquo;는 이 모든 과정을 4단계로 통합 설계한다는 점에서 기존 재테크와 차별화됩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2060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206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4/150951_112060_3331.jpg" />
<figcaption>재테크의 시작은 &lsquo;지출 정리&rsquo;이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1단계: 우리 가족 보험 바로알기</strong></p>

<p>재테크의 시작은 &lsquo;지출 정리&rsquo;입니다. 많은 가정이 보험을 &lsquo;준비했다&rsquo;고 생각하지만 실제 분석해보면 중복&middot;누락&middot;과다 지출 문제가 동시에 존재합니다.</p>

<p>이 단계의 핵심은 중복 보장 제거, 부족한 보장 보완, 보험료 최적화입니다. 특히 중요한 포인트는? &ldquo;보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것&rdquo;입니다.</p>

<p>이 과정을 통해 불필요한 보험료는 줄이고 미래 위험은 더 크게 대비하는 &lsquo;지출 리셋&rsquo;이 이루어집니다.</p>

<p><strong>◇ 2단계: 의료비 플랜</strong></p>

<p>가정이 무너지는 가장 큰 리스크는 의료비입니다. 핵심은 &ldquo;20년간 최대 10억 한도의 의료비 대비&rdquo;로 매우 명확합니다.</p>

<p>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기존 실손보험만으로는 고액 치료비 부족, ▲저렴한 비용으로 &lsquo;대형 리스크&rsquo; 대비 ▲특정 시기(의료비 급증기)에 집중 설계. 즉, 작은 보험료로 큰 위험을 막는 구조입니다.</p>

<p>또한 임신&middot;출산 플랜까지 포함되어 ▲출산 비용 ▲난임 치료비 ▲산후 비용까지 연결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p>

<p><strong>◇ 3단계: 자녀 교육자금 &amp; 해외 연수 플랜</strong></p>

<p>교육은 지출이 아니라 &lsquo;투자&rsquo;입니다. 많은 부모가 교육비를 &lsquo;그때그때 쓰는 돈&rsquo;으로 생각하지만<br />
금융주치의 접근은 다릅니다.</p>

<p>▲초등~고등 시기 해외 경험 ▲달러 기반 자산 준비 ▲장기 적립 구조가 핵심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인사이트는 &ldquo;환율과 시간을 활용한 교육자금 설계&rdquo;입니다.</p>

<p>즉, 단순 저축이 아니라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로 접근하는 것입니다.</p>

<p><strong>◇ 4단계: 출산지원금 활용 &amp; 자산화 전략</strong></p>

<p>정부 지원금은 소비하면 끝이지만 투자하면 자산이 됩니다. 가장 현실적인 포인트입니다.</p>

<p>출산지원금은 대부분 일회성 소비로 사라지지만 금융주치의 전략은 &ldquo;지원금을 아이의 첫 투자금으로 전환&rdquo;합니다.</p>

<p>구조는 간단합니다</p>

<p>▲자녀 명의 통장 개설 ▲외화(달러) 자산 적립 ▲자동 투자 시스템 구축. 이렇게 하면&nbsp;소비는 자산으로 전환되고 단기 혜택은 장기 기회로 변화합니다.</p>

<p>즉, 출산 순간부터 자산 격차가 시작됩니다.</p>

<p><strong>◇ &nbsp;재테크가 아니라 &lsquo;인생 설계&rsquo;다</strong></p>

<p>이 4단계 구조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p>

<p>▲1단계: 지출 정리<br />
▲2단계: 리스크 대비<br />
▲3단계: 미래 투자<br />
▲4단계: 자산화 실행</p>

<p>많은 부모가 &lsquo;좋은 보험&rsquo;이나 &lsquo;좋은 상품&rsquo;을 찾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39;올바른 순서와 전략&#39;입니다. 아이의 인생은 보험 하나, 적금 하나로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설계된 금융 흐름은 아이의 미래를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2059 max-width-344 float-center" data-idxno="1120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4/150951_112059_3234.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박재우. ⓒ박재우</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박재우는 20여년간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재직하면서, 각각 다양한 생애주기에 맞는 금융컨설팅을 돕는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nbsp;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부산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베이비뉴스에서 &lsquo;우리 가족 금융주치의&rsquo; 칼럼을 정기 연재하며, 가정의 경제적 안전망과 자산관리 전략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박재우</author>
			<pubDate>2026-04-29 10:44:00</pubDate>
			</item>
			<item>
			<title>[이단비 칼럼]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3가지 재무 전략</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830</link>
			<description><![CDATA[<p>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합니다.</p>

<p>&ldquo;지금 쓰기도 빠듯한데, 미래까지 어떻게 준비하지?&rdquo;</p>

<p>하지만 현실은 명확합니다. 준비하지 않은 미래는 결국 &lsquo;위기&rsquo;로 돌아옵니다. 특히 부모라면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 축이 있습니다. 바로 교육자금, 가족안전망, 정부지원금입니다.</p>

<p>이 세 가지는 각각 따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정을 지키는 하나의 구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1754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17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4/150830_111754_298.jpg" />
<figcaption>준비하지 않은 미래는 결국 &lsquo;위기&rsquo;로 돌아온다. 특히 부모라면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 축이 있다. 바로 교육자금, 가족안전망, 정부지원금이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1. 교육자금: 가장 큰 지출, 가장 늦게 준비하는 항목</strong></p>

<p>많은 부모들이 교육비를 &ldquo;그때 가서 마련하면 되지&rdquo;라고 생각합니다.<br />
하지만 교육비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비용이 아닙니다.</p>

<p>초등 &rarr; 중등 &rarr; 고등 &rarr; 대학<br />
사교육 + 입시 + 생활비<br />
&rarr; 시간이 길고, 금액도 점점 커집니다<br />
핵심은 &lsquo;금액&rsquo;이 아니라 시간 확보입니다.</p>

<p>▲현실적인 전략<br />
-소액이라도 조기 시작 (복리 효과 활용)<br />
-목적 분리 (교육비 vs 생활비 섞지 않기)<br />
-중간 인출 가능한 구조 설계</p>

<p>교육자금은 &ldquo;모으는 것&rdquo;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하는 것입니다.</p>

<p><strong>2. 가족안전망: 한 번의 사고가 모든 계획을 무너뜨립니다</strong></p>

<p>아무리 잘 준비된 가정이라도 단 한 번의 사고나 질병으로 모든 재무 계획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 상황은 반드시 대비가 필요합니다.</p>

<p>-가장의 소득 중단<br />
-자녀의 질병/입원<br />
-장기 간병 상황<br />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가족안전망입니다.</p>

<p>▲가족안전망의 핵심 3가지<br />
-소득 보장 (가장 리스크 대비)<br />
-의료비 대비 (실손 + 주요 질병)<br />
-장기 리스크 대비 (간병/후유장해)</p>

<p>안전망은 &ldquo;혹시를 대비하는 비용&rdquo;이 아니라 가정을 무너지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p>

<p><strong>3. 정부지원금: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strong></p>

<p>많은 가정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바로 정부지원금입니다. &ldquo;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돈&rdquo;이 생각보다 많습니다.</p>

<p>대표적으로는 아동수당, 부모급여, 출산지원금, 교육 관련 지원금입니다. 문제는 &lsquo;정보 격차&rsquo;입니다. 아는 사람만 챙기고, 모르면 그대로 놓칩니다.</p>

<p>▲활용 전략<br />
-단순 소비가 아닌 &lsquo;목적 자금&rsquo;으로 전환<br />
-아동수당 &rarr; 교육자금으로 연결<br />
-지원금 &rarr; 장기 저축 구조로 활용</p>

<p>정부지원금은 &lsquo;보너스&rsquo;가 아니라 미래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입니다.</p>

<p><strong>◇ 이 3가지를 따로 보면 실패합니다.</strong></p>

<p>많은 가정이 실패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 세 가지를 각각 따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연결됩니다.</p>

<p>-정부지원금 &rarr; 교육자금의 시작 자금<br />
-가족안전망 &rarr; 교육자금 유지 장치<br />
-교육자금 &rarr; 자녀 미래 완성<br />
즉, &ldquo;준비 &rarr; 보호 &rarr; 완성&rdquo;의 구조입니다.</p>

<p>▲부모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기준&nbsp;<br />
-교육자금은 &lsquo;미리&rsquo; 준비한다<br />
-안전망은 &lsquo;반드시&rsquo; 갖춘다<br />
-지원금은 &lsquo;전략적으로&rsquo; 활용한다</p>

<p>이 3가지 기준만 지켜도 가정의 재무 안정성은 완전히 달라집니다.</p>

<p><strong>◇ &quot;부모의 준비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투자&quot;</strong></p>

<p>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단순히 현재를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까지 설계하는 일입니다.</p>

<p>교육자금, 가족안전망, 정부지원금, 이 세 가지를 균형 있게 준비한 가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p>

<p>지금 당장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방향만은 반드시 맞아야 합니다. 부모의 준비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투자입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1755 max-width-373 float-center" data-idxno="11175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4/150830_111755_3046.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이단비. ⓒ이단비</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이단비는 보험 현장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정교한 세무 지식을 결합하여, 고객의 자산을 다각도로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리스크 매니지먼트 전문가다. 단순한 상품 비교를 넘어 ISA, 연금저축 등 절세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보험 영업 컨설팅 전문가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재테크 칼럼니스트로서 아이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는 복잡한 경제적 변화를 부모들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39;지속 가능한 가족 금융 솔루션&#39;을 제안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이단비</author>
			<pubDate>2026-04-24 16:55:43</pubDate>
			</item>
			<item>
			<title>[성하석 칼럼] 노후연금,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입니다</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828</link>
			<description><![CDATA[<p>고령화 사회라는 말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가정에서는 노후 준비를 &ldquo;나중에 생각할 문제&rdquo;로 미루고 있습니다. 문제는 &lsquo;나중&rsquo;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온다는 점입니다.&nbsp;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기대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은퇴 이후 소득 공백을 제대로 대비한 가정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자녀 양육과 교육비에 집중하는 30~40대 부모 세대일수록 노후 준비는 뒤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1753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17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4/150828_111753_1912.jpg" />
<figcaption>과거에는 은퇴 후 10년을 대비했다면, 이제는 20년, 길게는 30년까지도 준비해야 하는 시대이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왜 지금, 노후연금이 필요한가</strong></p>

<p>1. 오래 사는 시대, 더 오래 버텨야 합니다<br />
과거에는 은퇴 후 10년을 대비했다면, 이제는 20년, 길게는 30년까지도 준비해야 하는 시대입니다.</p>

<p>문제는 &ldquo;오래 사는 것&rdquo;이 축복이 되려면 &ldquo;소득이 함께 지속되어야 한다&rdquo;는 점입니다.</p>

<p>노후연금은 단순한 금융상품이 아니라 소득을 만들어주는 구조입니다.<br />
일하지 않아도 매달 들어오는 현금 흐름이 바로 &lsquo;연금&rsquo;입니다.</p>

<p>2.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합니다</p>

<p>많은 분들이 &ldquo;국민연금이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rdquo;라고 생각합니다.<br />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p>

<p>-평균 수령액은 생활비의 일부 수준<br />
-물가 상승 반영 한계<br />
-개인 소비 패턴과 맞지 않는 구조</p>

<p>즉, 국민연금은 &lsquo;기본&rsquo;일 뿐,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충분한 자금은 아닙니다.</p>

<p>3. 자녀에게 기대는 구조는 점점 어려워집니다</p>

<p>과거에는 &ldquo;자식이 노후를 책임진다&rdquo;는 인식이 있었지만, 현재는 자녀 역시 자신의 삶을 꾸리기 바쁜 시대입니다.</p>

<p>결국 노후는 &ldquo;내가 준비하지 않으면 누구도 대신해주지 않는 영역&rdquo;이 되었습니다.</p>

<p>4. 의료비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증가합니다</p>

<p>노후 지출에서 가장 크게 늘어나는 항목은 바로 의료비입니다. 건강할 때는 체감하지 못하지만, 작은 질병 하나가 지속적인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p>

<p>연금은 단순 생활비뿐 아니라 예측 불가능한 의료비 리스크를 흡수하는 역할도 합니다.</p>

<p><strong>◇ 노후연금,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strong></p>

<p>여기서 중요한 건 &lsquo;얼마를 넣느냐&rsquo;보다 언제 시작하느냐입니다.</p>

<p>30대 시작 &rarr; 적은 금액으로도 장기 복리 효과 가능<br />
40대 시작 &rarr; 전략적인 상품 선택과 집중 필요<br />
50대 시작 &rarr; 안정성과 현금 흐름 중심 설계 필요</p>

<p>즉, 연금은 투자 상품이 아니라 &ldquo;시간을 활용하는 금융 전략&rdquo;입니다.</p>

<p><strong>◇ 많이 하는 착각 3가지</strong></p>

<p>① &ldquo;돈 여유 생기면 시작해야지&rdquo;<br />
&rarr; 현실은 반대입니다. 시작해야 여유가 생깁니다.</p>

<p>② &ldquo;한 번에 큰돈 넣어야 의미 있다&rdquo;<br />
&rarr; 꾸준한 소액이 훨씬 강력합니다.</p>

<p>③ &ldquo;연금은 나중에 생각할 문제&rdquo;<br />
&rarr; 늦을수록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p>

<p><strong>◇ 부모라면 더 늦출 수 없는 이유</strong></p>

<p>부모 세대의 노후 준비는 단순히 본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결국 자녀에게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p>

<p>반대로, 연금이 준비된 부모는 자녀에게 &lsquo;짐&rsquo;이 아닌 &lsquo;여유&rsquo;를 남겨줄 수 있습니다.</p>

<p><strong>◇ 중요한 것은 &lsquo;완벽한 계획&rsquo;이 아니라 &lsquo;지금 시작하는 작은 실천&rsquo;</strong></p>

<p>노후연금은 부자가 되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ldquo;삶의 마지막까지 나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rdquo;입니다.</p>

<p>지금 당장 큰 금액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lsquo;완벽한 계획&rsquo;이 아니라 &lsquo;지금 시작하는 작은 실천&rsquo;입니다.</p>

<p>오늘의 선택이 20년 뒤, 여러분의 삶의 질을 완전히 바꿀 수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1752 max-width-358 float-center" data-idxno="1117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4/150828_111752_1840.jpg" />
<figcaption>칼럼니스트 성하석. ⓒ성하석</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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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data-end="218" data-start="87">*칼럼니스트 성하석은 육아맘의 재무 안정과 미래 준비를 돕는 컨설팅 전문가다. 아이 교육비와 생활비에 집중하다 보면 뒤로 밀리기 쉬운 노후 준비의 중요성을 짚고, 복잡한 금융상품보다 실제로 유지 가능한 전략 중심의 설계를 제안한다.&nbsp;특히 교육비와 노후자금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각 가정의 소득&middot;지출&middot;양육 계획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lsquo;지금 가능한 수준에서 시작하는 현실적인 은퇴 플랜&rsquo;을 제시한다.&nbsp;연금, 보험, 자산배분 등 육아맘들이 가장 헷갈려하는 기준을 명확히 정리하며,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준비로 이어지도록 돕고 있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에서 재테크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ldquo;아이를 위해 살다 보니 내 노후 준비는 괜찮을까?&rdquo;라는 고민을 가진 부모들의 상담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성하석</author>
			<pubDate>2026-04-24 16:54:08</pubDate>
			</item>
			<item>
			<title>[황대선 칼럼] 아이의 인생, 부모의 선택으로 달라집니다</title>
			<link>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814</link>
			<description><![CDATA[<p>&ldquo;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나라.&rdquo;</p>

<p>이 말이 여전히 이상처럼 들리는 이유는, 부모들이 체감하는 현실이 그만큼 녹록지 않기 때문입니다.</p>

<p>출산을 고민하는 순간부터 부모들은 이미 수많은 선택 앞에 서게 됩니다. 그 선택이 단순히 &lsquo;지금의 지출&rsquo;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와 가정의 안정성까지 좌우한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합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1713 max-width-600 float-center" data-idxno="1117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4/150814_111713_4043.jpg" />
<figcaption>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의 작은 설계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 생애주기 설계, 왜 지금부터 시작해야 할까?</strong></p>

<p>많은 부모들이 이렇게 말합니다.</p>

<p>&ldquo;아직 어리니까 나중에 준비해도 되지 않을까요?&rdquo;</p>

<p>하지만 현실은 반대입니다. 아이의 생애주기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됩니다.</p>

<p>출생 &rarr; 의료비와 초기 양육비 증가<br />
유아기 &rarr; 교육비 시작<br />
초등~중등 &rarr; 사교육비 급증<br />
대학 &rarr; 목돈 지출 발생<br />
성인 &rarr; 독립 자금 필요</p>

<p>문제는 이 모든 과정이 예측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준비는 뒤늦게 시작된다는 것입니다.</p>

<p><strong>◇ &lsquo;보험&rsquo;이 아닌 &lsquo;설계&rsquo;의 관점으로 봐야 합니다</strong></p>

<p>많은 분들이 생애 설계를 이야기하면 보험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lsquo;상품&rsquo;이 아니라 &lsquo;구조&rsquo;입니다.</p>

<p>생애주기 설계의 핵심은 다음 3가지입니다.</p>

<p>1. 리스크 대비 (보장 설계)<br />
아이의 질병, 사고, 부모의 소득 중단<br />
&rarr; 갑작스러운 위기에 대비하는 안전장치</p>

<p>2. 자산 형성 (저축&middot;투자 구조)<br />
아동수당, 교육자금, 장기적 자산<br />
&rarr; 시간을 활용한 복리 효과</p>

<p>3. 지출 관리 (현금흐름 설계)<br />
고정지출 vs 변동지출 구조 정리<br />
&rarr; &lsquo;버는 돈&rsquo;보다 &lsquo;남기는 돈&rsquo;이 중요</p>

<p><strong>◇ 부모의 선택이 아이의 &lsquo;출발선&rsquo;을 만든다</strong></p>

<p>같은 소득을 가진 가정이라도 10년 뒤 자산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p>

<p>&ldquo;설계의 유무&rdquo;</p>

<p>아무 계획 없이 흘러가는 가정, 목적을 가지고 구조를 만든 가정. 이 차이는 아이가 성인이 되는 순간 &lsquo;출발선&rsquo;의 차이로 그대로 드러납니다.</p>

<p><strong>◇ 지금 당장 점검해야 할 3가지</strong></p>

<p>생애주기 설계를 거창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 3가지만 점검해보셔도 충분합니다.</p>

<p>-우리 가정의 월 고정지출은 정확히 얼마인가<br />
-아이를 위해 준비된 자금은 어떤 구조인가<br />
-부모의 소득이 중단되면 대비책이 있는가</p>

<p>이 질문에 명확히 답할 수 없다면, 지금이 바로 설계를 시작할 시점입니다.</p>

<p><strong>◇ 아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인 사랑</strong></p>

<p>아이를 위해 좋은 옷,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ldquo;흔들리지 않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rdquo;입니다.</p>

<p>생애주기 설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의 작은 설계에서 시작됩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11714 max-width-330 float-center" data-idxno="11171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img alt="" src="https://www.ibabynews.com/news/photo/202604/150814_111714_4053.jpg" />
<figcaption>칼럼럼니스트 황대선. ⓒ황대선</figcaption>
</figure>
</div>

<p>*칼럼니스트 황대선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10여 년 이상을 보내며 수백 명의 고객과 함께 삶의 설계를 고민해온 현장 전문가다. 단순한 보험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애 주기와 재무 흐름을 들여다보며 &#39;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39;를 함께 그려온 것이 그의 일이었다. 현재는 지점장으로서 팀을 이끌며, 영업 최일선의 감각을 유지하는 동시에 더 넓은 시각으로 고객과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그가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단연 하나다. &quot;노후, 정말 괜찮을까요?&quot; 베이비뉴스 연재 칼럼에서 그 질문에 대한 현실적이고 솔직한 답을 풀어낸다.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꾸는 법, 나이와 상황에 맞는 라이프플래닝의 기준, 은퇴 후에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만드는 전략까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서 이야기한다. 현재 밸류마크금융서비스 라플사업단 지점장으로 활동하며, 베이비뉴스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p>

<p>【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p>]]></description>
			<author>칼럼니스트 황대선</author>
			<pubDate>2026-04-24 11:07:44</pubDate>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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