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 아이 키워보니…’ 다둥이 아빠의 구의원 출사표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엄마아빠의 직접정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 기자 말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병폐로 손꼽히는 비정규직 문제. 6.13 지방선거 부산 남구의원 선거 마선거구(감만1·2동, 우암동, 용당동)에 출마한 민중당 이기윤(만 38세) 후보는 ‘비정규직 대표선수’를 자임하고 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부산지부에서 교육선전국장을 맡고 있는 이 후보는 여덟 살 아들 도경이, 일곱 살 딸 가윤 사회 | 최규화 기자 | 2018-05-31 08: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