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의 단호한 외침, '일본 정부는 사죄하라'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383차 정기 수요시위에서 어린이들이 손수 만든 피켓을 들고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사회 | 김재호 기자 | 2019-04-17 13: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