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물관 갔다가 서커스 보고 밤에는 야경까지 즐길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명절이라고 모두가 고향에 가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긴 연휴 기간 동안 집에만 있기도 답답하다.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집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반가움도 잠시, 하루 종일 먹고 있기만 하는 것도 힘들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나들이다. 경기도에서 연휴 기간 가볼만한 곳을 모아봤다. 도 산하 문화시설은 설 당일인 5일 모두 휴관하며 나머지 기간은 정상 운영한다. ▲경기도 박물관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경기도박물관에서는 다음 달 6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까지 윷놀이, 투호던지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 체 놀이 | 전아름 기자 | 2019-01-31 16:07 경기도 아름다운 달맞이 명소 6선 예로부터 추석날에는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달맞이를 나서곤 했다. 풍요로움과 넉넉함의 상징인 한가위 보름달은 명절날 누리는 특별한 즐거움이 아닐 수 없다. 아무 때나 쉬이 볼 수 없는 둥근 보름달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의 달맞이 명소 6곳을 소개한다. 서장대는 유려한 곡선의 수원화성과 아름다운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수원 최고의 전망대로 꼽힌다. ⓒ수원문화재단 ◇ 성곽길에 흐르는 달빛 '남한산성'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은 오래 전부터 달맞이 명소로 이름난 곳이다. 산성 위로 고즈넉이 떠오르는 보름달과 한 문화 | 이유주 기자 | 2013-09-16 10: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