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림청, 국공립 치유의 숲 등 22곳서 숲태교 서비스 제공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월부터 11월까지 국립산림치유원과 치유의 숲 등 전국 22개 산림치유시설에서 임신 16~32주 사이의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산림청은 행복한 출산 실현과 저출생 극복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임신부 또는 임신부부를 대상으로 숲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산림청은 체계적인 숲태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이인숙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숲태교 표준 프로그램과 매뉴얼을 개발, 보급한 바 있다.올해는 국공립 치유의 숲 임신 | 전아름 기자 | 2019-04-09 13:24 숲, 아이들의 사회적응 돕는 부모가 되다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산림을 통한 국민행복실현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호대상아동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정서적 문제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이창재)은 8일 산림을 통한 국민행복실현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보호대상아동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정서적 문제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대상아동·청소년 8000여 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자아존중감 9.5% 증가, 우울감 7% 감소, 대인관계 맺음 3.7% 증가 육아 | 안은선 기자 | 2017-06-08 09: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