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기폐경, 늦기 전에 난소기능강화치료 필요해" 조기폐경은 조기난소부전이라고도 부릅니다. 40세 이전에 6개월 이상 생리가 없으면서 FSH(혈중난포자극호르몬) 수치가 1개월 간격으로 2회 측정 시 40mIU/mL 이상으로 증가한 경우에 진단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조기폐경으로 병원을 찾는 30대 여성이 예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리는 여성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강지표입니다. 그래서 생리가 불규칙하면 조기폐경이나 난임을 의심할 수 있어 여성들이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폐경이 빠를수록 에스트로겐의 조기결핍으로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과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강소정 | 2019-06-10 13: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