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육아 함께하는 남자, 남자답지 못하다? [연재] 지안이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KBS 개그콘서트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을 보다가 육아분담에 대한 정의를 보고 공감이 가서 한동안 남편과 함께 깔깔 거리고 웃었다. - 상체는 엄마, 하체는 아빠: 먹이는 것은 엄마가, 치우는 것은 아빠가 맡는다. - 새벽에 아이가 자다 깼을 때 어떻게?: 10달 동안 엄마가 품고 있었으니 생후 10달간은 아빠가. 그 이후는 아이가 먼저 부르는 사람이 맡는다. 나는 전업주부이다. 낮에는 남편이 회사에서 일을 하고, 나는 낮 시간 동안 아이를 돌보고 살림을 한다. 그렇다면 퇴근 후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정옥예 | 2011-10-11 14: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