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10년간 과세근로자 실질임금 1인당 412만 원 감소, 총 38조 규모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근로소득세를 내는 근로자의 1인당 실질임금이 평균 412만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세근로자 923만 명 전체를 합치면 38조 원에 이르는 감소 규모다.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물가인상률은 24.6%(996만 원)이지만 과세근로자의 인상된 평균 명목급여는 21%(857만 원)로 실질임금이 139만 원 감소했고, 여기에 임금인상액(857만 원)에 대한 근로소득세·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료 인상분 273만 원을 반영하면 실질임금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7-04-21 09:12 시행 넉 달 만에 무상보육 '대혼란'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보육협의회, 참보육 실현을 위한 전국부모연합(준) 등 시민사회단체와 박원석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동상 앞에서 '무상보육 후퇴를 규탄하는 시민사회계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무상보육이 후퇴하지 않고 시행될 수 있도록 전면적으로 예산을 확충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전 계층 무상보육이 시행된 지 넉 달 만에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지방정부와 협의하지 않는 채 정책을 실행 사회 | 안은선 기자 | 2012-07-06 15: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