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환절기 유행성 질환 예방의 핵심은 '면역력' 향상 【베이비뉴스 안은선 기자】한 낮의 기온은 더없이 포근하고 따뜻해 가벼운 옷차림이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아침저녁의 쌀쌀함은 환절기인 5월 내내 계속될 전망이다. 게다가 황사와 미세먼지까지 이 시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특히 매년 봄에는 감기, 비염과 같은 호흡기 질환과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 설사 등의 수인성전염병을 비롯해 수두, 유행성 눈병 등의 환자가 증가한다. 스스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어린 자녀를 둔 보호자들의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아이누리한의원 성종한 원장은 “새 학기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6-05-11 14: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