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난임지원부터 육아휴직까지 대폭 확대... 올해 확 달라지는 양육정책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2023년 출산율도 시쳇말로 '폭망'일 전망이다. 2022년 합계출산율은 0.78명이었는데 2023년은 더 전망이 좋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8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하고 확실한 저출산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보건 당국은 앞서 지난해 3월 저출산 5대 핵심 분야를 선정하고 이 분야에 선택, 집중하는 것으로 정책방향을 수립했다. 5대 핵심분야는 ①양육비용 부담 경감, ②촘촘하고 질 높은 돌봄과 교육, ③건강한 아이 행복한 부모, ④일하는 부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4-01-05 18:20 9월부터 8개 어린이병원 밤 11시까지 진료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소아환자를 위한 야간·휴일 진료기관 지정현황. ⓒ보건복지부오는 9월부터 밤늦게 아픈 아이들을 위해 밤 11시까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이 본격 운영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소아환자가 응급실이 아닌 외래에서 오후 23~24시까지 안심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만날 수 있는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지정·운영하는 ‘달빛 어린이병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은 ▲대구: 시지열린병원, 한영한마음아동병원 ▲경기: 성세병원(이상 현재 운영중) ▲부산: 부산 건강 | 정가영 기자 | 2014-08-14 13: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