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올해의 광고PR상 '기업·브랜드 광고' 부문 금상 영예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케펜텍'이 한국광고PR실학회(회장 홍문기)가 주관한 2021 올해의 광고PR상 '기업·브랜드 광고' 부문에서 금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광고PR실학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PR상’은 지난 1년간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집행된 광고PR 캠페인 중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광고와 PR캠페인에 상을 수여하는 시상제도다.
특히 광고 및 PR을 전공하는 학자와 현업 실무자들로 구성돼 있는 전국 규모의 학회에서 선정한 상으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기업브랜드 광고상을 수상한 케펜텍 광고는 지난 6월부터 온에어됐으며, 배우 지진희 씨를 모델로 기용해 케펜텍의 '기술'(Technology)을 감각적이고 트렌디하게 표현하고 있다.
무엇보다 ‘통증엔 텍(Tech)하세요’라는 카피가 대중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상파는 물론 종편·케이블, 지하철, 전광판, 디지털 등 각종 광고플랫폼에 활용해 홍보를 진행함에 따라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케펜텍 광고는 그동안 친근한 이미지 위주의 광고에서 세련된 영상미와 함께 기술과 특징을 소구하는 콘셉트로 업그레이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케펜텍은 새로운 콘셉트로 중·장년층에 이어 젊은 층까지 소비자층을 폭넓게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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