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아니까! 이젠 유아식도 배냇밀"
"아이를 아니까! 이젠 유아식도 배냇밀"
  • 김정아 기자
  • 승인 2021.12.27 0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냇밀, '아이가 잘 먹는 유아용 반찬' 론칭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배냇밀 유아용 반찬 '아이가 잘 먹는 반찬'.ⓒ아이배냇
배냇밀 유아용 반찬 '아이가 잘 먹는 반찬'.ⓒ아이배냇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의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아이가 잘 먹는 유아용 반찬'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배냇밀은 지난 달 출시한 '우리 아이 첫 밥, 배냇밀 유아식'에 이어 유아용 반찬을 준비해 선보였다.

▲한우담백무국 등 국 5종, ▲언양식 한우불고기, 한돈영양사태찜 등 반찬 12종, ▲중식풍흰살생선덮밥소스, 새우알프레도크림스튜 등 덮밥소스 6종, ▲비트무깍둑피클 등 피클 2종으로 25종의 다양한 유아식을 정기식단 또는 세트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냇밀은 이번 반찬 출시를 위해 200여 명 대상의 선호도 조사 및 관능평가를 사전에 진행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배냇 중앙연구소의 호텔 출신 전문 셰프와 영양사, 위생사가 함께 배냇밀만의 영양 만점 유아식 라인을 완성했다.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한 우수한 품질의 신선 먹거리를 바탕으로 아이 먹거리의 첫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신선배달 이유식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배냇밀 관계자는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오는 단계는 아이가 거부감 없이 식사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크기와 물성 또한 중요하다. 건강한 식재료와 처음 유아식을 접하는 아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아이 입맛에 맞는 소스로 만들어 아이가 즐겁게 맛의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배냇밀은 아이를 이해하고 부모를 공감하는 브랜드로서 영양 가득한 아이 먹거리를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