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 위에 올려 샐러드 완성도 높이는 초간단 토핑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LF푸드는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으로 늘어난 샐러드 수요를 겨냥해 호주에서 직수입한 샐러드 토퍼 4종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샐러드 토퍼는 샐러드를 비롯해 스프,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풍성한 맛과 식감을 더하는 제품으로 서양식에 주로 쓰인다. 양상추와 같은 샐러드용 채소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그 위에 샐러드토퍼를 올리면 드레싱 없이도 맛있는 저칼로리 샐러드를 완성시킬 수 있다.
LF푸드의 ‘벨라도티 샐러드 토퍼’는 ‘크리스피 어니언’, ‘베이컨맛 비츠’, ‘선드라이드 토마토&파마산 토스티드 크루통’, ‘투스칸 가든’ 등 국내에선 쉽게 보기 힘들었던 구성으로 샐러드에 풍성한 맛과 식감을 더해준다.
모든 제품은 식물성 소재를 주원료로 하여 채식을 지향하는 소비자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파마산 치즈가 들어간 ‘선드라이드 토마토&파스타 토스티드 크루통’을 제외한 3종은 동물성 원료가 포함되지 않아 비건(완전한 채식주의자)도 섭취할 수 있다. LF푸드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벨라도티 샐러드 토퍼’는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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