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M자연의품격, 질 유래 특허 유산균 3종 함유 ‘50억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 출시
GNM자연의품격, 질 유래 특허 유산균 3종 함유 ‘50억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 출시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1.27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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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캡슐당 50억 생 유산균 보장...10가지 다양한 유산균 알차게 담았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50억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 출시. ⓒGNM자연의품격
‘50억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 출시. ⓒGNM자연의품격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은 7가지 특허 유산균은 물론, 10가지 다양한 유산균을 1캡슐에 알차게 담은 건강기능식품 ‘50억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 ‘50억보장 장 건강해질 유산균'은 여성의 장 건강을 위해 질 유래 특허 유산균 3종과 모유 유래 특허 유산균 1종, 영유아 유래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해 총 17가지의 다양한 균주를 엄선했으며, 온도와 압력 등에 취약한 생균이 유통기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호박분말을 배합한 특허 받은 SP복합 코팅을 적용해, 1캡슐당 50억 생 유산균을 보장한다고 GNM자연의품격 측은 말했다.

아울러 "유산균 외에도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기능성의 셀레늄까지 주원료로 배합했다. 부원료로는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를 함유해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완성했다. 그 밖에 크랜베리농축분말, 석류농축분말, 엽산 등 8가지 부원료를 담았으며, 소나무 펄프 유래의 식물성 캡슐로 제조해 섭취 부담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품 안정화를 위한 부형제 및 첨가물(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CMC칼슘, 향료, 착색료, 감미료)을 배제했으며, 독일 SANNER 사의 수분 제어 특허 기술을 적용한 유산균 전용 케이스를 통해 온도, 습도 등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생 유산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GNM은 유산균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가운데, 이번에는 여성을 타깃으로 건강한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특허 유산균 3종을 배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하루 1캡슐로 다양한 특허 유산균을 간편하게 섭취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건강기능식품, 건강즙, 건강식품(헬시푸드) 등 전 제품 온라인몰 누적 후기 총 15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7년 연속 건강식품(건강즙) 부문, 3년 연속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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