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모델 발탁 기념 에코센 TCF 기저귀 65% 할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유럽 프리미엄 TCF 기저귀 에코센 모델이 됐다.
지난달 21일, 박은영은 직접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에서 에코센 모델로 발탁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에코센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서 출산과 육아는 물론, 엄마의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있는 박은영과 함께 온라인 상에서 에코센 소비자들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센은 이를 기념하며 '박은영 전용 할인 상품'을 구성하고, 이번 달 24일까지 최대 65% 할인된 가격으로 에코센 TCF 기저귀를 판매한다. 할인 상품은 에코센 공식 인스타그램 내 히든 링크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에코센 관계자는 "프리미엄 에코센 TCF 기저귀는 '냄새 잡는 기저귀' '흡수력 좋은 기저귀'로 불리는데, 생리대나 기저귀를 하얗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염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완전 무염소(TCF) 기저귀"라며 "보송보송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확보하기 위해 흡수층에는 '멀티채널코어 시스템'을 적용해 많은 양을 빠르게 흡수하고, 방수층은 통기성 소재로 열과 습기를 배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코센 관계자는 “에코센 TCF 기저귀는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함과 동시에, 지속 가능한 지구 자원 보존을 우선하며 유럽과 미국의 친환경 소재를 엄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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