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2년 간 배우 차예련 앞세워 ‘모비타’ 인지도 상승 이끌어
【베이비뉴스 조강희 기자】
메디포스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는 배우 차예련과 전속모델 계약을 연장했다고 7일 밝혔다. 차예련은 2020년부터 메디포스트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모델로 선정돼 활동해 왔다.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은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차별화된 프리미엄 질유산균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하고,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디포스트는 최근 차예련과 함께 대표 건강기능식품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과 요로의 유해균 흡착 억제로 요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크랜베리에 빠진 유산균’ 등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또 SNS 홍보활동과 라이브커머스 출연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차예련은 모비타의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배우 차예련은 지난 2년간 모비타 모델로 활동하며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기여했다”며 “차예련과 함께 올해도 모비타의 우수한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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