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이 간편 반찬 신제품 2종(한돈폭찹스테이크·로제치킨스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아이배냇의 간편 반찬 2종은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우리 아이 전용 ‘한끼’ 반찬이다. 국산 돼지고기(한돈폭찹스테이크), 국산 닭고기(로제치킨스튜)에 다양한 야채를 함께 넣어 아이들이 다양한 재료를 접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라며 "아이들이 편식하기 쉬운 야채인 양파, 당근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감자, 마카로니까지 들어있어 아이들의 든든한 ‘한끼’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가 만든 아이 맞춤 소스로 맛을 내 더욱 맛있고, 식약처 HACCP 인증으로 보다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라며 "용량에 알맞은 150g의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용기에 담겨 별도의 용기 준비도 필요 없고, 실온 보관이 가능해 보관 또한 편리하다"고도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 출시에 따라, 아이배냇의 간편 반찬 제품은 신제품 2종에 기존에 판매 중인 함박스테이크, 두부스테이크, 미트볼까지 총 5종으로 늘어났다.
아이배냇은 앞으로도 양질의 가정간편식(HMR)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아이가 먹는 건강한 ‘한끼’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나눌 계획이다.
아이배냇 HMR 담당 연구원은 “아이배냇 간편 반찬은 바쁜 아침이나 외출 시에도 아이에게 간편하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비슷한 맛을 자주 접해 밥투정하는 아이에게 특별한 반찬을 주고 싶은 분이라면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아이의 ‘한끼’를 위한 좋은 제품들을 선보이며 아이가 자라는 귀중한 성장의 시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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