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올 3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 4월과 5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각각 40%라고 한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봄 기운에 많은 부모들이 야외활동을 계획한다. 외출하기 좋은 봄 시즌을 맞아 다이치가 부모와 아이 모두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육아템을 제안한다.
◇ 조리원 슬링 ‘루이끄레 아기띠’
일명 ‘조리원 슬링’ 이라고 불리는 다이치 ‘루이끄레 아기띠’는 조리원 생활을 마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슬링형 아기띠다. 다이치는 이 제품을 영아를 키우는 육아부모에게 외출템으로 추천한다.
‘루이끄레 아기띠’는 국내 최초로 오른쪽 어깨 끈을 두 겹으로 제작했다. 덕분에 세워 안기, 요람 안기 포지션이 가능해 신생아의 다리를 벌리지 않고 안아줄 수 있고, 신생아도 부모 품에 폭 안겨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리를 빼고 안을 수 있는 포지션인 마주보기 및 앞보기 자세도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 많은 초보 육아부모들에게 호평을 받는다고 다이치는 설명한다.
◇ 0.1초 폴딩 ‘틱톡 힙시트’
외출했는데 갑자기 아이가 안아달라고 보챌 때 여간 당혹스러운 것이 아니다. 자주 안아달라는 아이와 외출을 계획했다면 다이치 '틱톡 힙시트'가 유용하다.
틱톡 힙시트는 다이치에서 특허 출원한 원터치 폴딩 레버 기술을 적용해 접고 펴는 과정이 편하다. 아이를 힙시트에서 내려놓을 땐 간편하게 '틱'접으면 되고, '톡'하고 펼치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아이를 안을 수 있다.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아이보리, 감각적인 아프리콧 핑크, 활용도 높은 차콜까지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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