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가 론칭한 유산균 쾌변 음료 '오늘비움'이 올리브영에 입점을 마쳤다고 종근당건강이 16일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오늘비움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자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4대 편의점을 통해 제품을 론칭하고 이번 올리브영 입점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계획이다.
종근당건강은 오늘비움의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하며 이번 달 31일까지 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 및 온라인몰, 모바일 앱에서 오늘비움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정가 3800원에서 900원 할인한 가격 2900원에 판매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지난해 출시된 오늘비움은 목넘김이 편한 가벼운 농도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한 요구르트 맛을 더한 유산균 쾌변 음료다. 한 번에 먹기에 부담 없는 80mL의 콤팩트한 용량과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며 "채소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배양분말 100억 셀(cell)을 함유했으며, ‘락툴로즈’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섭취 후에 빠른 시간 안에 쾌변을 돕는다. 여기에 장 내 수분량을 높여주는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추가해 장 상태를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비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의 노하우를 통해 섭취 후 빠른 시간 안에 개운하게 장을 비울 수 있는 즉효성 있는 유산균 쾌변 음료"라며 “올리브영 입점과 할인 행사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제품을 손쉽게 만나보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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