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베스트클리닉에서 압구정밝은안과의원이 안과 부문에 선정됐다고 압구정밝은안과의원이 13일 밝혔다.
건강하고 바른 진료를 원칙으로 하고 있는 압구정밝은안과의원은 4만 5000 증례 이상의 시력교정수술을 집도한 현준일 대표원장이 이끌고 있는 안과로 개인의 눈 상태에 따른 1:1 맞춤형 진료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인정받고 있다.
압구정밝은안과의원은 스마일라식, 라식, 라섹, 안내렌즈삽입술 등과 같은 시력 교정을 위한 시력교정센터, 흐려진 시야를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노안백내장센터, 안구 표면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는 안구건조증의 원인에 맞게 진료하는 안구건조증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압구정밝은안과의원은 "보다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위해 렌즈 선택 시 환자의 연령과 생활패턴, 직업, 수술 전 굴절오차 정도 및 종류 등을 고려하고 수술 후 잔여 난시가 남지 않도록 거의 제로에 가까운 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항상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안전성을 고려하기 위해 오픈형 수술실을 갖춰 수술내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를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우수한 장비와 더불어 숙련된 의료진이 굴절오차를 세심하게 조율하는 등 정교하고 정확한 라식, 라섹 수술, 수술 전부터 검사, 상담, 수술 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평생 책임 진료 시스템을 운영하며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썼고, 이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베스트클리닉 안과 부문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에 대해 현준일 압구정밝은안과의원 대표원장은 "환자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자연 치유를 돕고자 노력했던 다양한 점들이 안과 부문 베스트 클리닉 선정으로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여건을 고려해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먼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는 안과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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