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일주일간 자사 홈페이지 등에서 프리그라운드2 론칭 특가 판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매트 전문 기업 ㈜크림하우스프렌즈가 풀커버형 폴더매트 ‘프리그라운드2’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리그라운드2는 크림하우스 전체 제품 중 제일 크다. 기존 프리그라운드 대비 50cm씩 더 커져 280X330cm로 출시됐다. 매트가 더 넓어져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매트 앞면은 틈새가 없는 구조로 청소 및 관리가 쉽고, 뒷면은 논슬립 원단을 적용해 미끄러짐을 방지했다. 항균 기능 PU 원단을 사용해 기존 매트보다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게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이어 “프리그라운드는 매트 밑 청소가 불편한 점을 고려해 반으로 접히는 봉제선을 추가했다. 청소할 때 매트를 억지로 접으면 제품에 변형이 생길 수 있고, 세우기에도 크기와 무게가 부담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크림하우스는 상품 개발과 디자인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보다 제품력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림하우스는 29일(오늘)부터 일주일간 크림하우스 홈페이지와 네이버스토어에서 프리그라운드2 론칭 특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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