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3일 CJ온스타일에서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론칭 방송
㈜이롬, 3일 CJ온스타일에서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론칭 방송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5.02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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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8시 45분부터 CJ온스타일에서 65분간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이롬, 3일 CJ온스타일에서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론칭 방송. ⓒ(주)이롬
㈜이롬, 3일 CJ온스타일에서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론칭 방송. ⓒ(주)이롬

라이프케어 컴퍼니 ㈜이롬이 오는 3일 오후 8시 45분부터 9시 50분까지 65분간 CJ온스타일을 통해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롬은 '먹거리를 넘어 건강한 식문화를 이끄는 기업'으로 다양한 유통과 사업 경로를 통해 고객 섬김 실천을 표방한다. ㈜이롬 그룹의 회장 황성주 박사는 1997년에 ㈜이롬을 창립해 ‘이웃∙사랑∙과학’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제품을 통해 ‘24년 국민건강 멘토’로 활동 중이다.

이번 론칭 방송은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5박스(각 박스당 21포)로 제품을 마련했다.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은 면역력을 강화를 비롯해 항산화 작용과 혈당조절, 콜레스테롤 저하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미슬토(겨우살이)와 차가버섯, 베타글루칸이 새로운 원료로 추가됐다.

이와 함께 뉴밀 플러스에는 ‘닥터스 발효 블랙’를 포함, 국내산 블랙푸드인 흑미, 흑태, 흑임자를 특허 받은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원료의 흡수력을 놓이고 맛과 함께 영양도 챙겼다고 ㈜이롬은 밝혔다.

건강한 맛과 영양 밸런스에 집중해 개발한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주)이롬
건강한 맛과 영양 밸런스에 집중해 개발한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 ⓒ(주)이롬

㈜이롬은 "새로운 생식 뉴밀 플러스는 건강한 맛과 영양 밸런스에 집중해 개발된 제품으로 맛있는 생식을 위해 3가지 건강한 원료를 사용했다. 설탕보다 당도가 300~400배 높으나,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항염증, 폐와 기관지에 좋은 나한 추출물과 혈당에 영양을 주지 않고 천천히 흡수되는 건강한 당으로 알려진 팔라티노스, 유산균의 먹이인 프락토올리고당이 함유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리미엄 생식 ‘황성주 박사의 1일 1 생식 뉴밀+’는 유익한 효소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했다. 열을 가하지 않고 영하의 온도와 진공상태에서 건조하는 진공동결건조 방식을 통해 자연원료의 맛과 영양, 살아있는 효소를 최대한 보존했다. 1포당 105kcal의 열량을 섭취할 수 있으며, 13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식이섬유, 아연 등 영양강화를 통해 식사 대용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뉴밀 플러스’를 론칭한 ㈜이롬의 김동원 대표는 “CJ온스타일을 통해 선보이는 ‘뉴밀+’로 코로나19 이후 심화되고 있는 영양문제를 개선하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롬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생식 부문)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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