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병소독기 유팡플러스LED "봄철 감염병 유행 막으려면 개인위생 철저히"
젖병소독기 유팡플러스LED "봄철 감염병 유행 막으려면 개인위생 철저히"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2.05.11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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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팡플러스LED, 살균력 입증하고 젖병용 살균소독기 S마크 획득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팡플러스LED가 봄철 유행하는 감염병의 확산을 막으려면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팡플러스LED
유팡플러스LED가 봄철 유행하는 감염병의 확산을 막으려면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팡플러스LED

11일 젖병소독기 유팡플러스LED가 "봄철 감염병의 유행을 막기 위해 개인 위생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봄에는 수두, 수족구병, 유행성이하선염, 로타바이러스 등이 유행한다. 특히 로타바이러스는 집단생활하는 유소아들에게 주로 발생하는데, 고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주를 이룬다. 로타바이러스 등 봄철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려면 개인위생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 

유팡플러스LED 관계자는 "유팡플러스LED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와, 로타바이러스(RVA), 휴먼코로나바이러스(CoV)항바이러스 시험에서 로그 감소결과 99.9% 이상을 획득하고 그 살균 능력을 인정받아 젖병용 살균소독기 S마크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일반 S마크는 살균력 95%를 입증하면 받을 수 있지만, 젖병용 살균소독기 S마크는 99% 이상 살균능력이 입증될때만 부여된다"라고 덧붙였다.

업체에 따르면, 젖병용 살균소독기테스트는 우선 여러 재질의 젖병 안쪽 바닥에 세균을 접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젖병 입구를 아래로 향하게 거꾸로 세운 뒤 시험을 진행하는데, 이때 99% 이상 강력한 살균력을 입증해야 S마크를 얻을 수 있다. 젖병은 일반 식기류보다 굴곡이 심하고 깊어서 최대한 실험 조건을 어렵게 한다는 것. 

유팡플러스LED 컬러 라인업 6종. ⓒ유팡
유팡플러스LED 컬러 라인업 6종. ⓒ유팡

한편, 유팡플러스LED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살균력 테스트에서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의 99.9% 살균·소독 효과를 보였으며, 미국 FDA 등록, 유럽 CE 인증, ROHS 등으로 해외에서도 소독·살균력을 확인받은 바 있다. 

아울러 업체는 "살균력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을 제품에 적용하고 레트로 감성을 더해 공간 인테리어의 가치도 높였다. 노르딕그레이, 비앙카화이트, 테라코타오렌지, 샌드베이지, 셀러던블루, 세이지그린, 총 여섯 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유팡플러스 LED는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팡 3D입체 젖병살균소독기 유팡플러스LED는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10년 연속(2013~2022)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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