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이태리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와 함께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2022 맘스홀릭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박람회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며, 스완두 부스는 잉글레시나와 함께 C-01에 위치한다.
이번 2022 맘스홀릭베이비 페어에서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Marie 3)와 신생아 전용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Albert)를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자들을 위한 기본 사은품과 더불어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가하는 고객들에 한해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스완두는 유럽 최신 안전 인증 I-SIZE, 국내 안전 인증 KC, 독일 테스트 기관 ADAC 등 국내외적으로 높은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는 각종 유해 물질 검사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전 세계 카시트 중 유일하게 안전 테스트 조건 그대로 아이를 올바르게 탑승시킬 수 있는 직관적인 비주얼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과 컬러 라인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완두 관계자는 “외출이 많아지는 봄, 여름 시즌을 맞아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스완두 카시트와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직접 체험해 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스완두 스토어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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