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이 프리미엄 디자인 라인업인 세이지폴 스튜디오 신제품 ‘라이팅 테이블 수납장’을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 라이브쇼로 방송한다고 17일 밝혔다.
표순규 쁘띠엘린 사장은 “신제품 ‘라이팅 테이블 수납장’은 아이가 소중히 여기는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며 자립심을 키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세이지폴 스튜디오 라인업은 심플한 라인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적 요소와 아이를 위한 세밀한 고민, 사용성을 고민한 기능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앞으로 튼튼한 품질은 물론,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이지폴 스튜디오 ‘라이팅 테이블 수납장’은 따뜻한 색채의 LED 조명을 적용해 아이방을 아늑하게 연출하고,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책을 읽는 시간에는 ‘창의모드’ 공부 등 집중해야 하는 시간에는 ‘집중모드’로 빛 밝기를 선택해 조절할 수 있다. 잘 땐 수면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수납 공간은 물론 아이의 앉은키에 맞게 테이블 사용이 가능해 장난감 놀이, 그림 그리기,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전면책꽃이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다양하게 배치해 책 좋아하는 아이로 성장을 돕는다고 업체는 덧붙여 설명했다.
아울러 설치 시 수평조절이 가능하고, LOCK구조로 설계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여기에 내구성 높은 18T 소재, 엄선한 원료, 3중 안심 프로세스 등을 적용해 안전 관련 검증도 마친 제품이다.
한편, 세이지폴 스튜디오 라인업은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는 유아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이 '하이 퀄리티, 프리미엄 디자인'을 전개하는 라인업으로, 해당 라인 제품은 부모와 아이의 모든 공간에 자연스럽게 배치될 수 있는 가구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