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해 태어나는 아이들 애착인형 선물로 추천"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국 명품 소프트 인형 브랜드 ‘젤리캣’이 2023년 계묘년(토끼해)를 맞이해 다양한 컬러의 애착인형 ‘대거 버니 10종’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젤리캣은 이번 신제품을 아기가 안고 다니기에 가장 좋고 실제로도 인기가 제일 많은 M사이즈로 기획했다고 설명하고 "촉감이 부드럽고, 좁쌀 크기의 구슬을 달아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며 "특히 고급스러운 큐브박스로 선물 포장 배송해 내년도 토끼해 출산 선물, 백일 선물, 돌 선물로도 좋다"고 말했다.
젤리캣 대거 버니 10종은 유럽 통합 안전성 인증(CE)과 국내 KC인증을 획득했다.
젤리캣은 다양한 동물 애착인형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퍼지, 트러플, 페탈, 레몬, 징이, 펀 쉬머 등으로 구성한 신제품 대거 버니 10종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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