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주)지엔엠라이프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이 신제품 ‘장용성 초임계 알티지오메가3 20억 생유산균’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흡수율 좋은 알티지 타입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와 특허 균주를 포함한 9가지 살아있는 유산균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장에서 녹는 장용성 캡슐로 가공하여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의 역류 현상을 방지해 어취를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열, 습도, 위산 등 외부 환경에 취약한 유산균의 장내 생존율을 높였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업체 측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헥산 등 유기용매를 배제한 저온 초임계 추출공법을 적용,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은 줄인 rTG 타입만을 엄선했다"라며 "아울러 특허 유산균 2종, 유아 유래 유산균 4종, 모유 유래 유산균 1종, 발효 식품 유래 유산균 1종, 그 외 1종의 유산균까지 총 9가지 국내산 균주를 선택했다. 이와 더불어 특허 받은 호박 분말 코팅을 적용해 2캡슐당 20억 생 유산균을 보장했다"고 전했다.
(주)지엔엠라이프 관계자는 “신제품 ‘장용성 초임계 알티지오메가3 20억 생유산균’은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유산균에 이어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까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로 배합한 제품”이라며 “말랑말랑한 소형 연질캡슐에 3가지 원료를 가득 담아 하루 2캡슐로 간편하게 혈행, 장 건강을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GNM자연의품격은 ‘누구나 건강할 자격’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 건강식품, 헬시푸드 등을 선보이고 있는 헬스케어 브랜드로, 8년 연속 건강식품(건강즙) 부문, 4년 연속 건강기능식품(유산균) 부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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