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된 배송 날짜 지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보상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신개념 콜라보 스토어 돗투돗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내일도착보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도착보장은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이 공동 개발한 기술 솔루션으로 소비자에게 정확한 도착 날짜와 도착일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네이버 도착보장 태그가 붙은 제품은 당일 자정까지 구매 시, 1영업일 내 소비자에게 도착을 보장한다. 약속한 날짜에 제품이 도착하지 않을 경우 1000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보상받을 수 있다.
돗투돗 관계자는 "네이버 도착 보장 서비스를 앞으로 더 확대하여, 육아맘들이 육아용품 쇼핑에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돗투돗의 인기 상품들을 1일 내 받아볼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돗투돗은 29일부터 30일까지 도착보장 상품들을 대상으로 메가세일을 진행한다. 최대 35%까지 할인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29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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