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몰랐던 일]100화 새해를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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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2년이 지나가고 있다.
아이도 내년이면 초등학생이 된다.
"시간 진짜 빠르네~"
"후룩"
다가오는 2023년도 별일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보자.
"엄마!"
"소망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웹투니스트 우야지는 난임 3년을 거쳐 딸을 낳은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웹툰으로 그렸고 지금은 육아웹툰을 그리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 13년을 일했고 앞으로는 그림을 만화를 계속 그리고 싶은 새내기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우리 집에 아이가 산다」, 「생각해보니 멈추지 않았더라구요, 저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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