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2023 맘스홀릭베이비 페어’ 참가

2023 신년맞이 기념 ‘리퍼브 특별 할인 이벤트’ 진행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Inglesina)가 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올해 첫 유아용품 박람회 ’2023 맘스홀릭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박람회에서 코엑스 A홀 C-01 부스에 위치할 예정이며, ▲디럭스유모차 ▲절충형유모차 ▲휴대용유모차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모든 유형의 품목을 선보인다.

잉글레시나는 박람회에서 2023 신년맞이 기념 ‘리퍼브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티카(APTICA) 리퍼브 모델을 매일 20대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선착순으로 44% 할인 판매한다.

앱티카는 잉글레시나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로 유일하게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다. 유럽 특허 기술인 ‘원 핸드 폴딩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유니크한 오블리크 패턴을 입힌 특별 에디션을 선보이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품목에 대해 특별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했다.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구매 시 21% 할인과 6만 원 상당의 ‘밴밧 플레이아치’ 모빌대를 사은품으로 추가 증정하고,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XT’ 구매 시 15% 할인과 10만 원 상당의 ‘잉글레시나 패스트’ 휴대용 식탁의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퀴드2, 트윈스케치 등 제품별 사은품과 현장 결제 시 ‘2만 원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 마케팅 담당자는 “2023년 신년을 맞이해 코엑스에서 처음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에 방문하시어 유모차도 직접 체험해보고 준비한 혜택을 모두 받아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베이비 웰니스(Baby Wellness)’를 브랜드가치를 내세워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테스트,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거친 우수한 품질의 제품만 선보였으며,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KSCI) 유모차 부문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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