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60년 전통의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가 9일부터 나흘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잉글레시나는 이번 행사 기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8년 연속 수상 기념' 이벤트를 병행하며 어느 때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잉글레시나는 12일까지 럭키드로우, 프리기프트,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레시나 유모차 구매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도 쉽다. 박람회 기간 중 제품 구매 후 정품등록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신세계 상품권 30만 원권 ▲다윈 신생아 카시트 ▲마이타임 하이체어 식탁의자 ▲패스트 휴대용 식탁의자 등이 마련됐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잉글레시나 브랜드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잉글레시나는 박람회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품목별 추가 사은품도 마련했다. 디럭스 유모차 앱티카 또는 앱티카XT 구매 시 휴대용 식탁의자 패스트를, 절충형 유모차 일렉타 구매 시 3D 매쉬 쿨시트를, 휴대용 유모차 NEW 퀴드2 구매 시 기내반입용 캐리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추가 할인을 위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결제 전에 잉글레시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3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잉글레시나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8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이라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며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혜택을 푸짐하게 준비한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는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모차 부문을 8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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