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제36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박람회는 금일부터 18일까지 엑스코 동관에서 진행되며, 시크 부스는 C-01에 위치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생아부터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전연령 회전형 카시트 ‘제로맥스360’, 유일무이 등받이 각도 4단계 조절 i-Size 주니어 카시트 ‘맥스아이진’ 라인업의 시크 인기 카시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시크는 신제품 '미뇽'을 선보인다. 미뇽은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로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컴팩트한 폴딩 및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공간에 제약없이 보관과 휴대가 가능하며, 폴딩 시 손잡이와 패브릭이 지면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또한,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지면 충격을 흡수하고 EVA 소재의 바퀴와 탄탄한 프레임으로 디럭스급 안정감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는 압도적인 핸들링을,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UPF 50+ 자외선 차단 캐노피 사용 및 오코텍스 캐노피 섬유 안전 인증 받았으며, 2단계 캐노피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박람회 기간 동안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 ‘미뇽’을 구매하면 ▲전용 컵홀더 ▲프리미엄 유모차 이너시트 ▲5만원 상당의 전용 모기장 커버 ▲스테인레스 시크 텀블러를 증정하고 포토후기 작성 시 ▲5만원 상당의 전용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시크 관계자는 “해당 박람회 기간 동안 신제품 및 주력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라며 “박람회 특별 할인 혜택과 더불어 각 제품 별 추가 사은품이 증정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시크 브랜드에 자세한 내용은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