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엔 젖병과 치발기 등 육아용품 건조 어려워.. .살균 관리 철저해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젖병소독기 업체 유팡이 27일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더 길것으로 예상되는 바, 이에 대비해 위생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유팡은 "습도가 높아지면 곰팡이가 빠르게 번식할 수 있어 신생아를 양육하는 가정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마철에는 젖병, 치발기 등 아이들이 사용하는 용품이 잘 마르지 않을 수 있다"라며 "보관, 살균, 소독관리로 세균이 번식하지 않게 하라"고 말했다. 살균 기능이 있는 가전을 이용하는 것도 팁.
유팡은 "자사 유팡플러스LED는 특허받은 UV자외선 LED가 살균 사각지대 없이 구석구석 살균하고, 특히 고품질 슈퍼미러 스테인리스로 자외선 반사율을 높여 살균력을 강화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레트로 감성을 더한 디자인으로 공간 인테리어로도 손색없다"고도 덧붙였다.
유팡 3D입체젖병살균소독기 유팡플러스LED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11년간 수상해왔다. 색상은 노르딕그레이, 비앙카화이트, 테라코타오렌지, 샌드베이지, 셀러던블루, 세이지그린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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