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도우 베이지 제외 색상 즉시 구매 가능..메도우 베이지 재입고 및 예약판매는 7월 초 예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의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 ‘미뇽’이 출시 2주 만에 인기 컬러인 메도우 베이지 색상이 완판됐다고 27일 밝혔다.
미뇽은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로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컴팩트한 폴딩 및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공간에 제약없이 보관과 휴대가 가능하며, 폴딩 시 손잡이와 패브릭이 지면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또한,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지면 충격을 흡수하고 EVA 소재의 바퀴와 탄탄한 프레임으로 디럭스급 안정감을 제공하여 사용자에게는 압도적인 핸들링을,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UPF 50+ 자외선 차단 캐노피 사용 및 오코텍스 캐노피 섬유 안전 인증받았으며, 2단계 캐노피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시크 관계자는 “시크 미뇽은 시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4.9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현재까지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출시한지 한 달도 안되었음에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 품절 색상인 메도우 베이지를 제외한 나머지 색상들은 즉시 구매 가능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메도우 베이지 색상의 재입고 일정 및 예약 판매는 7월 초 공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크 공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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