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변기세정제 브랜드 브레프(Bref)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간 인기 여름 휴가지인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여행지 양양과 제주에서 영감을 얻은 시즌 한정 패키지 ‘코리안 썸머 바이브 에디션’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젊은 세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비 프레쉬, 브레프레쉬(Be Fresh, Brefresh)’ 콘셉트로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브레프의 키 디자인인 4구 모양을 모티브로 한 샤워부스를 중심으로 포토존, 이벤트존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코리안 썸머 바이브 에디션-와일드 서퍼’의 블루 컬러로 시원함을 극대화했다.
소비자들은 제품 모양의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는 독특한 형태의 샤워부스 ‘브레프레쉬(BREFresh) 존’에서 서핑 전후 흙과 바닷물을 씻어내며 브레프의 세정력과 상쾌함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팝업을 방문한 모든 소비자에게 브레프 '코리안 썸머 바이브 에디션'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브레프 관계자는 “제품의 모티브가 된 양양 서피비치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휴가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시원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여름철 더욱 고민이 되는 변기 청소는 브레프에게 맡기고, 상쾌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프는 강력한 세정력과 물때방지, 오염방지, 오래 지속되는 상쾌한 향기까지 브레프만의 4중 파워 세정 효과로 변기를 사용할 때마다 청소가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변기세정제다. 국내 대표 여행지에서 영감을 얻은 ‘코리안 썸머 바이브 에디션’처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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