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완판된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 ‘미뇽’ 메도우 베이지 컬러 캐노피를 긴급 공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크 관계자는 “시크 미뇽은 시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평점 5점 만점 중 5점을 받았으며, 메도우 베이지 색상은 출시 2주만에 완판되었다”고 전하며 "1차로 준비한 수량이 짧은 기간에 소진된 만큼 제품 제작 및 입고까지 약 3개월 소요되어 9월 입고 예정이었으나 쏟아지는 재입고 문의에 긴급으로 메도우 베이지 컬러 캐노피를 긴급 물량 공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시크 미뇽 메도우 베이지 뿐만 아니라 퓨어 아이보리, 브라이트 그레이, 시크 블랙 컬러 캐노피를 2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구매 할 수 있으며 예약판매 분은 8월 중순 입고 후 출고된다.
미뇽은 양대면 오토폴딩 절충형 유모차로 단 한 번의 동작으로 컴팩트한 폴딩 및 셀프 스탠딩이 가능해 공간에 제약없이 보관과 휴대가 가능하다. 폴딩 시 손잡이와 패브릭이 지면에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또한, 서스펜션과 볼베어링 시스템으로 지면 충격을 흡수하고 EVA 소재의 바퀴와 탄탄한 프레임으로 디럭스급 안정감을 제공해 사용자에게는 압도적인 핸들링을, 아이에게는 편안함을 선사한다. UPF 50+ 자외선 차단 캐노피 사용 및 오코텍스 캐노피 섬유 안전 인증받았으며, 2단계 캐노피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시크 관계자는 “쏟아지는 소비자들의 재입고 문의에 메도우 베이지 컬러 캐노피를 긴급 공수했으며, 베이지 색상 외 다른 색상의 본품 구매 후 메도우 베이지 컬러 캐노피 별도 구매하여 교체하면 된다”라며 “빠르게 완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크 브랜드에 자세한 내용은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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