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국내 유모차, 카시트 전문 브랜드 ‘시크(SEEC)’가 새롭게 출시한 데일리 유모차 ‘롤리팝2’에 대해 28일 공식 론칭하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롤리팝2’는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별도로 구매할 필요 없이 한 대로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시크 대표 스테디셀러인 더뉴롤리팝 업그레이드 모델이다.
해당 유모차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 및 색상 변경,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한 세부 디테일이 업그레이드됐고, 론칭 기념으로 론칭 혜택으로 7일간 스토어에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구매 고객에게 ▲전용 컵홀더 ▲프리미엄 유모차 이너시트 ▲5만원 상당의 컬러 캐노피를 증정하고 구매한 쇼핑몰에 포토후기 작성 시 ▲5만원 상당의 전용 방풍커버를 증정한다.
롤리팝2는 충격 흡수 서스펜션과 볼 베어링 시스템 그리고 탄탄한 프레임으로 디럭스급 안정감과 부드럽고 자유로운 핸들링을 선사하며, UPF 40+ 자외선 차단 캐노피로 아이의 피부를 보호하고 캐노피 메쉬창이 있어 아이 확인 및 통풍 순환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양대면 관계없는 간편한 폴딩이 가능하고 컴팩트한 폴딩 사이즈를 자랑하며, 사용하는 사람의 편리함을 더하기 위해 5점식 마그네틱 버클, 대형 장바구니, 전용 컵홀더, 분리 가능한 안전가드 등으로 구성되었고 롤리팝2는 신생아부터 6세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크 관계자는 “롤리팝2는 판매 개시 전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라며 “론칭 기념 다양한 사은품 혜택을 준비했으니 구매를 서두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롤리팝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크 브랜드 스토어 및 시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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