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0개월~만 5세 미취학 영유아 및 양육자 대상... 총 16가정 참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희정)가 지난 25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약선요리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면역도 올린다'는 취지로 생후 30개월~만5세 미취학 영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행사 일시는 25일 오후 3시와 4시 40분 2회 진행했고 총 16가정이 참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에서 여름나기 오미자떡 수단과 다식을 만들면서 여름철 더위로 지친 피로감을 해소하고 가족과 건강한 애착을 형성하며 긍정적 상호작용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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