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국내 유아 안전용품 브랜드 아가드(AGUARD)가 서울 코엑스에서 오는 1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44회 베페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아가드는 이번 베이비 페어에서 이지슬라이드 안전문, 침대안전가드, 하이체어 등 자사 대표 안전 용품을 고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열하고 판매한다.
아울러 아가드는 엄마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아가드 부스를 촬영하여 스토리로 올리는 포토 후기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500명에게 선물 세트와 응원 메시지를 직접 선택할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을 방문해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방문 고객은QR코드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베이비 페어 방문 고객만을 위해 준비한 추가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준태 아가드 대표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안전과 행복은 저희의 가장 큰 가치”라며, “이번 베이비 페어에서 많은 분께 아가드의 제품을 소개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부족함에도 아낌없이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이전에는 없던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별히 예비 엄마들과 육아 중인 엄마들을 위해 준비한 응원 메시지를 통해 조금이나마 육아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가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베이비페어는 14~17일까지 코엑스 A, B 홀에서 진행되며, 아가드 부스는 B홀 C230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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