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건강기능식품 기업 ‘닥터포이(주)’가 배변 개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닥터포이(주)의 새로운 특허는 특정 천연 성분의 사용을 포함하는 변비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새로운 조성물과 방법에 관한 것이며, 해당 성분들은 규칙적인 배변을 촉진하고 변비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는지 신중하게 선별하고 테스트하여 검증을 완료했다.
닥터포이 관계자는 “구성 물질이 천연 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안전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 인위적인 방법을 통한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닌 근본적인 장연동 작용을 통한 장 건강 개선을 확인한 것은 물론, 많은 사용자들의 변비 증상이 부작용 없이 현저하게 개선되는 등 임상실험에서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제품 대비 높은 안전성과 효과를 가지는 만큼, 이를 통해 국내 건강 기능식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포이(주)는 이번 특허 취득으로 기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추진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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