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카시트 브랜드 ‘스완두(SWANDOO)’가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베(COBE)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스완두는 10월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박람회 기간 동안 회전형 카시트 ‘마리3’, 주니어 카시트 ‘찰리’,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를 박람회 특별 할인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스완두의 카시트는 모두 최신 유럽 안전 인증(I-SIZE)을 획득했으며, 그중 신생아부터 만 4세(신장 40~105cm)까지 사용 가능한 회전형 카시트 ‘마리3’는 약 20% 할인하며, 구매 시 ‘전용 햇빛 가리개’, 카시트 후방 거울 ‘올리카미러’를 증정하고, 체구가 작은 신생아를 위한 사이드 보조 쿠션 ‘커들윙’을 증정한다. 구매 후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 3만원’도 추가로 받아볼 수 있다.
이어, 만 3세부터 12세(신장 100~150cm)까지 사용 가능한 주니어 카시트 ‘찰리’는 약 26%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차량 시트 보호매트와 올바른 자세를 도와주는 암레스트(팔걸이),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신생아 전용(신장 40~85cm) 바구니 카시트 ‘알버트’는 약 15% 할인하고, 사은품으로 보호매트, 포토후기 작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전시 진열 상품을 구매하면 선착순 한정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완두 관계자는 “매년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로, 풍요와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3년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스완두 카시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완두는 이태리 프리미엄 유모차 ‘잉글레시나’와 함께 코엑스 G-01 부스에 위치하며, 자세한 내용은 스완두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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