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놀면서 촉각과 소근육 발달에 도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용품 브랜드 ‘릿첼’이 우리 아이 발달을 위한 첫 장난감 ‘실리콘 플레이 치발기’를 출시했다.
릿첼의 ‘실리콘 플레이 치발기’는 아이의 잇몸을 부드럽게 자극해줌과 동시에 시선을 끄는 컬러풀한 색감과 유연한 소재로 제작해 당기고 구기는 등 아이가 원하는대로 변형이 가능하며, 가지고 놀면서 촉각 및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릿첼 관계자는 설명했다.
KC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사과, 토끼, 거북이 3가지 타입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릿첼 관계자는 "아이의 입속에 들어가는 제품인 만큼 꼼꼼하고 신경 써서 제품을 만들었다"라며 "계속해서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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