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음식·재료별 최적화된 신선 보관 솔루션 선보여
락앤락, 음식·재료별 최적화된 신선 보관 솔루션 선보여
  • 전아름 기자
  • 승인 2023.10.12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킵 프레쉬,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숨 쉬는 김치통’으로 신선 보관 고민 해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락앤락 신선보관 솔루션 제시. ⓒ락앤락
락앤락 신선보관 솔루션 제시. ⓒ락앤락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과일·채소, 반찬, 김치 등 재료와 음식에 따라 최적화된 보관 솔루션을 제안하는 신규 캠페인을 선보인다.

락앤락 관계자는 “배우 차예련과 함께 ‘락앤락은 온통 신선’이라는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하게 됐다”며, “금번 캠페인을 통해 음식 특성에 따라 오래도록 신선하게, 더 맛있게 보관할 수 있는 식품 보관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락앤락은 이날 락앤락몰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할인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두 달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차예련의 “당신의 통념, 락앤락이 깨드리죠” 라는 멘트와 함께 다양한 신선 보관 솔루션을 영상에 담아냈다.

락앤락은 금번 캠페인을 통해 과일·채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스마트킵 프레쉬’, 반찬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숨 쉬는 김치통’을 선보였다.

특히 ‘스마트킵 프레쉬’는 12일 새롭게 출시된 신제품으로, 에틸렌 가스 흡착, 세균 억제, 공기 순환 3중 신선 케어로 과일, 채소 등을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올라이트 소재를 활용해 재료의 부패를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를 흡착하며, 항균 및 항곰팡이 기능을 가진 안티박(Anti-Bac) 소재를 적용해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실제 글로벌 검증 및 테스트 인증 기업인 SGS와 과일, 채소, 치즈 등을 활용해 신선도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최대 31일까지 신선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면 결착 구조 뚜껑으로 강력한 밀폐력을 자랑하는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도 주목할 만하다. 블록처럼 차곡차곡 쌓을 수 있어 수납 및 냉장고 정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용기 본체는 내열·내냉 기능이 뛰어난 트라이탄 소재를 사용해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2분 이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색 배임, 냄새 배임도 적다.

락앤락의 ‘숨 쉬는 김치통’은 특허 기술을 적용한 숨 밸브가 외부 공기는 차단하고 발효 가스는 배출해 김치를 더욱 맛있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프리미엄 소재인 스테인리스 304를 사용해 냄새와 색 배임이 적어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유리보다 가벼워 사용이 편리하다.

락앤락 관계자는 “락앤락의 세계적인 식품보관용기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아 음식, 재료에 따라 최적화된 신선 보관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락앤락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