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사진 찍어 추억을 제공하는 감성포토박스 후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조이필름(대표 박종영)이 안산시 평생학습관 아동상상문화제와 아가페 지역아동센터에 특별한 기부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조이필름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의 선물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조이필름은 가족들과 친구들의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그 순간의 행복을 오랜 시간 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감성포토박스’를 개발했다.
이 감성포토박스는 브라더 라벨프린터 QL-800에 조이필름만의 프린팅 제어 솔루션을 탑재해 만들어졌다. 귀여운 크기의 우드박스 디자인은 매장에 설치하기에도 적합하며, 방문하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흑백 사진을 찍어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이필름의 프린팅 제어 솔루션은 원격 제어가 가능해 문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안산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감성포토박스 앞에서 행복한 미소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종영 조이필름 대표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행복한 순간이 적은 이들에게 ‘조이필름 감성포토박스’를 통해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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