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상떼 Y존케어 언더팩' 순은 99.9% 함유..여성 Y존 관리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경희대병원 산부인과(과장 정민형)는 지난달 23일, ㈜파젠(대표 최상돈)으로부터 ‘르상떼 Y존케어 언더팩’ 300세트를 기부 받았다고 경희대병원이 3일 밝혔다.
‘르상떼 Y존케어 언더팩’은 순은 99.9%를 함유해 질 분비물 감소, 냄새 및 가려움증 완화 등 여성의 안전하고 쾌적한 Y존 관리를 돕는 여성용품이다. 기부 받은 여성용품은 산부인과 외래 및 입원환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정민형 교수는 “청소년기부터 노년기 여성 모두에게 필요한 여성용품을 기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파젠에서 여성들의 건강을 삶을 위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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