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준 디유치과의원 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
윤형준 디유치과의원 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3.11.08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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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맞춤 치료로 환자의 건강한 구강 환경에 기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23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된 유치과의원 윤형준 원장. ⓒ유치과의원
2023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된 유치과의원 윤형준 원장. ⓒ유치과의원

윤형준 유치과의원 원장이 ‘2023 대한민국 100대 명의(주간시사매거진)’ 임플란트 부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윤형준 원장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임플란트의 재료, 수술 방법, 마취 방법, 더 나아가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며 더 나은 임플란트 방법을 제시하고 치아의 기능적인 문제로 교정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심미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맞춤 치료로 환자의 건강한 구강 환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플란트 부문 명의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국내의 수많은 의사 중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두루 갖춘 명의를 분야별로 선정해 소개해주고 있다.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이면서 메가진 임플란트 임상자문위원이기도 한 윤형준 원장은 “임플란트는 ‘제2의 영구치’로 불릴만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자연치아를 대체해 수십 년간 사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진단을 통한 정확한 시술이 중요하다”며 “개인별 맞춤형 지대주 활용은 물론, 환자에게 최적화된 시술 계획을 바탕으로 치아 건강을 관리해 줄 수 있는 곳을 선택해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자연치아 대비 80% 정도의 저작기능 회복이 가능하고 단단하게 고정되어 사용 중 탈락의 위험도 적어 가장 선호하는 치과 치료로 꼽히는 임플란트는 대중화되기는 했어도 여전히 난이도 높은 시술이다. 정확한 자리에 식립하지 않으면 사용 중 불편함이 지속될 수 있고 심하면 흔들리거나 빠질 수도 있다. 

따라서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 해당 치과가 임플란트 시술과 관련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는지 여부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윤형준 원장은 “가장 효율적인 치료는 개인의 잇몸 상태, 건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치료해야 한다”며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환자의 구강구조에 대한 면밀하고 올바른 파악은 물론이고 시술 이후에도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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